울산시는 3일 제1회 추경예산(안)으로 일반회계 1,259억원, 특별회계 2,483억원 등 총 3,742억원을 편성, 울산시 의회에 심의의결을 요구했다.
이는 당초예산 2조112억원 대비 18.6% 늘어난 규모로 제1회 추경예산을 포함한 울산시 총예산은 2조3,854억원이 된다.
이번 추경은 통상 추가세입과 순세계잉여금 등을 재원으로 편성하던 예년의 추경과는 달리 예산 10% 절감 추진실적을 적극 반영, 문현삼거리 우회도로 확장사업의 공법개선으로 인한 예산절감과 및 기관 내부운영경비인 일반운영비·여비 등 총 324억원을 절감하여, 산업단지조성 등 시급한 현안사업에 투입하는 등 절감예산의 재투자라는 효율적인 예산운영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
편성된 주요사업을 보면 일반회계는 경제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 등 계속사업으로 길천산업단지 조성 82억원, 일반산업단지조성 전출금 129억원과 태화루 복원 88억원, 역세권진입도로개설 95억, 대왕암공원조성 59억원 등이 반영됐다.
특별회계 사업은 신일반산업단지조성 1,057억원, 상수도 배수관부설사업 35억원, 노후관개량·교체에 23억원, 하수도 오수관정비 및 보수 53억원 등이 반영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추경은 최근 불투명한 경기 여건 등을 감안하여 적극적인 기업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지방산업단지조성 등 산업 경제분야, 환경·도로·문화·부문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제출된 1회 추경예산안은 6월중 울산시 의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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