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홈택스 방문자 2억명 돌파
2002년 4월 홈택스 서비스 개시 이래 4년만인 2006년 7월 1억명이 방문한데 이어 불과 1년 10개월만인 금년 5월에 방문자 수가 2억명을 넘어섰음
홈택스는 세금 신고·납부와 더불어 국세관련 민원증명 발급, 양도세 및 증여세 계산 등 각종 세금 업무를 인터넷으로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임
현재 약 650만명의 납세자가 동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세금신고의 경우 법인세의 97%, 종합소득세의 80%, 부가 가치세의 77%가 홈택스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어 세계 최고 수준의 전자세정을 이룬 것으로 평가 받고 있음
홈택스 방문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전자신고율이 세계 최고 수준에 이르게 된 것은 다른 나라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인터넷 민원증명 발급서비스, 납세자별 맞춤형 세금정보 안내인 홈택스 쪽지서비스, 1세대 1주택 비과세 확인서비스 등 이용자에게 다양하고 유용한 부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IT 서비스관리 분야의 국제표준인 ISO20000 인증을 획득하는 등 납세자가 편리하게 동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품질향상에 노력을 기울인 결과로 보임
국세청은 6.3일 홈택스 방문자 2억명 돌파를 기념하여 2억번째 방문자에게는「노트북」을 증정하고, 앞뒤 방문자 2명씩에게도 소정의 경품을 지급하는 등 축하행사를 가졌음
앞으로도 납세자가 세무서를 방문할 필요 없이 각종 국세 관련업무를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하여 납세협력 비용을 절감하고 국민의 신뢰를 받는 세정을 펼치도록 노력할 것임
국세청 개요
내국세를 부과 징수하는 정부기관이다. 본부는 서울 종로구에 있고, 전국적으로 국세청장 소속하에 서울 중부 대전 광주 대구 부산 등 6개 지방국세청이 있고, 지방국세청장 소속 하에 109개 세무서가 있다. 관세를 제외한 소득세, 법인세, 부가가치세, 특별소비세, 상속세, 증여세 등을 징수하는데, 이는 국가재정을 충당하는 가장 근원적인 재원이 된다. 산하기관으로 국세종합상담센터, 국세공무원교육원, 국세청기술연구소가 있다. 중부지방국세청장을 역임한 김덕중 청장이 국세청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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