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장 내부는 놀이시설과 조경이 어우러진 조경 테마파크로 꾸며지며, 실내 조경용품과 학교나 공공시설에 적용되는 체육 시설, 휴식 시설이 있다.
벽면이나 옥상 같은 식생이 불가능한 인공구조물에 식물에게 가장 이상적인 환경조건을 만드는 식생매트를 만날 수 있다. ‘공간세라믹’은 흙의 따뜻한 느낌을 표현하고 투수성이 좋은 점토벽돌을 선보여, 벽돌을 건축 자재가 아니라 환경 조형물로 이용한다. ‘이노블럭’과 ‘로덱스’가 선보이는 다양한 컬러와 형태의 콘크리트 보도블럭 제품은 디자인이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물이 투과돼 안전하며, 홍수를 예방해 친환경적이다.
우리 주변 경치를 아름답게 하는 것뿐만 아니라, 생활의 질을 향상시켜주는 다양한 놀이시설물도 있다. ‘디자인파크개발’과 ‘소담이앤씨, ‘아이붐’에서는 단조롭고 획일적인 놀이터가 아니라, 다양한 놀이와 체험을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설계된 놀이 시설물을 보여준다.
리드엑스포 관계자는 ‘조경박람회는 조경 설계 및 시공, 공원시설 및 경관 조경, 실내외 조경 자재, 원예자재 등 친환경 조경관련 신제품 및 신기술이 총 망라되는 전시회로 더불어 하나 되는 조경, 상생으로 가는 미래의 조경이라는 주제로 조경 산업의 발전을 위해 개최했다.’라고 말한다.
도시 사람들은 숲이나 자연보다는 무미건조한 빌딩의 모습이 더 익숙할 것이다. 자연친화적일 뿐만 아니라, 우리 삶의 질도 향상시켜주는 다양한 조경의 모습을 이곳에서 만나보자. 인터넷 방송국 NPN-TV(http://www.npn-tv.com/)는 ‘로하스홈-뉴스채널’을 통해 ‘2008 조경박람회’의 생생한 현장을 방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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