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첨단과 자연이 하나되는 고품격 생활공간인 ‘성복 자이’가 수요자들의 관심 속에서 지난 5월 30일 견본주택을 오픈했다.

용인 지역의 분양시장이 한템포 쉬어가며 거품이 빠졌던 탓인지 실수요자들로 상담 창구는 물론 유닛 안은 발 디딜 틈이 없이 열기가 뜨거웠다. 첫 날에만 3천 5백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갔고, 주말과 휴일에 2만명 이상의 발길이 이어져 일각에서는 용인지역이 다시 한 번 날개를 달 것이라는 의견도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다.

이에 클릭!스피드정보 부동산뱅크(www.neonet.co.kr)가 인산인해를 이뤘던 ‘성복 자이’ 견본주택 현장을 찾아갔다.

남향 배치…성복천·광교산 조망 가능

1, 2차 단지 총 1,502가구로 구성된 ‘성복 자이’는 모두 남향으로 배치돼 있어, 단지 내에서 성복천과 광교산을 조망할 수 있다. 또한 판상형 구조로 정면 발코니와 후면 발코니가 마주보고 있어 환기 및 채광이 뛰어나며, 최대 2m의 광폭 발코니가 적용돼 확장시 넓은 면적을 실사용 공간으로 확보할 수 있다.

유닛은 114㎡(34평형)·130㎡(39평형)·156㎡(47평형)·169㎡(51평형)·187㎡(56평형)·214㎡(64평형) 총 6개로 구성돼 있으며, 전체적인 인테리어는 밝고 화사한 느낌을 주는 크림톤을 사용했다. 중소형의 경우 모던하고 네츄럴한 이미지를, 대형의 경우 클래식한 이미지를 추구해 방문객들로부터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특히, 130㎡(39평형)·156㎡(47평형)·169㎡(51평형)는 가면형 벽체를 이용해 방 3개를 기본으로 최대 방 4개까지 늘릴 수 있도록 설계, 거주자의 공간 활용도가 높아졌다.

거실과 주방은 여성지향형 구조인 대면형으로 이뤄져 있어 가족친밀도를 중시 여기도록 했으며, 거실과 식탁이 ‘ㅡ자형’으로 배치해 거실서 주방이 보이지 않게 설계했다. 때문에 주방 안 쪽으로 수납공간이 풍부하며, 일하는 주부를 위한 홈 오피스 공간이나 다실 등을 마련할 수 있도록 했다. 보이는 곳에서 보이지 않는 곳까지 세심하게 배려한 성복자이의 매력 공간이 돋보였다.

대형 인기몰이…실수요자들 갈아타기 전략?

‘성복 자이’ 견본주택에서의 방문객들은 중대형 유닛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하반기부터 대형 민간 물량이 줄어들 것이라는 점 때문에 대형을 선점하기 위한 실수요자들로 인기몰이를 한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성복 자이’ 청약 결과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1,548만원으로 인근시세보다 다소 높은 편이지만 최근 타건설사에서 분양한 평균분양가에 비하면 낮은 편이다. 분양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 60%, 잔금 30%로 중도금 대출은 이자후불제가 적용되며,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받지 않아 입주 후 전매가 가능하다. 청약일정은 오는 3일 1순위 시작으로 5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13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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