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확정한 ‘제5차 지역산림계획’은 1973년에 제1차 치산녹화계획을 시작으로 제4차 지역산림계획이 지난해에 종료되면서 금년부터 10년간 시행하는 중장기 계획으로 지역산림정책방향 설정과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있어 도민들과 산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제5차 산림계획에는 제4차 계획의 기본방향인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기반으로 하면서 환경생태 및 산림문화·휴양공간 확충에 역점을 두고 있으며 이의 추진을 위해 5대 전략과 24대 핵심과제가 담겨져 있다.
또, 복지 산촌의 실현을 중심으로 사회·문화적 수요를 충족시키는 세부사항을 정립하여 100년의 명품산림자원을 육성하기 위한 과제들이 포함되어 있다.
이번에 확정된 계획에 따르면 10년간 투자할 사업비는 총 1조 8,756억원으로 추진 내용을 살펴보면 ▶100년의 명품숲·담장허물기·명품가로숲 조성, 아름다운 100대 소나무숲 육성 등 지역특성화사업 1,490억원 ▶숲을 가꾸고 일할 임업후계자 1,000명 육성과 조림, 숲가꾸기, 임도시설 등 다기능 산림자원의 육성과 통합관리사업 6,535억원 ▶명품임산물 10선 등 육성, 산림경영계획 작성 등 자원순환형 산림산업 육성사업 3,898억원 ▶산불방지, 자생식물, 생태숲, 사방사업 등 국토환경자원으로서 산림의 체계적 보전·관리사업 3,631억원 ▶도시숲, 가로수, 등산로 정비, 산촌생태마을 조성, 자연휴양시설 보완 등 녹색공간 및 서비스 확충사업 3,202억원 등 총 1조 8,756억원이 투자된다.
이 계획은 200만 도민에게 천연자원인 숲의 공익적, 경제적, 환경적 가치를 향상시킴과 동시에 25만여 산주들의 직·간접적인 소득증대에 기여함으로써 숲을 경영하려는 의지를 북돋아 주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도는 그동안 4차 지역산림계획을 추진해온 결과 ha당 10여㎥에 불과하던 입목축적이 71㎥에 도달하여 숲을 활용한 산림문화·휴양시설 등이 늘고 났으며, 이번 계획의 추진을 통해 산림의 경제적 가치를 극대화하면서 공익기능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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