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5일 예산 문예회관에서 이완구 도지사, 최승우 예산군수, 김용문 환경보전협회 대전·충남지회장, 주요 환경단체 대표 등 환경분야 종사자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회 환경의 날’ 기념식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위기의 지구-기후변화 대응’이라는 슬로건 아래 도민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환경보전의 실천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기후변화를 주제로 하는 환경작품 및 친환경상품 전시회, 전기자동차 시승식, 얼음조각 퍼포먼스인 ‘북극곰과 펭귄이 녹고 있다’ 등 다양하게 펼쳐진다.

식전 행사로 한국예총 서산예술단, 퀸스오카리나 앙상블, 육군 제32사단 군악대 공연에 이어 공식행사로 기념식과 함께 환경보전유공자 26명에 대한 표창도 실시된다.

기념식 후에는 테마행사로는 ▲친환경상품 전시회 ▲기후변화 관련 환경작품 전시 ▲얼음조각 퍼포먼스 ▲자전거로 운동하면서 전력생산해요! 등 친환경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도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6월을 ‘환경의 달’로 지정해서 민간단체·기업체 등의 자율적인 환경보전활동을 전개함은 물론, 시·군별로 장마에 대비한 하수구 준설, 하천정화활동 등을 대대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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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청 환경관리과 환경정책담당 공상현 042-220-35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