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행정안전부(장관 원세훈)는 6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 동안 천안 교보생명연수원에서 전국 비상계획관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괄 안보 시대, 비상대비체제 발전과 비상대비업무담당자의 역할 제고’를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전 행정기관 및 주요 기업체에서 비상대비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비상계획관들이 전쟁 및 재난 재해, 테러 등 포괄안보 위협과 관련된 안보정세를 판단하고 이에 대응하는 을지연습 및 국가 비상대비체제 발전방안에 대하여 토의한다.

비상계획관 : 비상시 물자 및 인력동원을 위한 지정 업체장과 행정기관 및 공공기관장을 보좌, 국가 비상대비 계획인 충무계획의 수립·시행, 민방위 및 비상대비 업무 조정·교육, 시설 방호와 보안업무 등을 수행

또한 신정부 출범 후 행정안전부로 재난·안전·비상대비업무가 일원화됨에 따라 정부 부·처, 지방자치단체, 민간 중점관리지정업체의 비상대비 조직 및 담당자들의 기능과 역할 제고 방안에 대한 연구 발표도 계획되어 있다.

아울러 김희상 (전 국방보좌관, 비상기획위원장) 한국안보문제연구소장이 “한국안보와 북한핵 함의”라는 주제로 안보특강을 할 예정이다.

워크숍에서 정남준 행정안전부 제 2차관은 비상대비업무와 비상시 인적·물적 자원 동원업무 발전에 기여한 김남서(문화관광체육부, 대통령표창)외 21명과 전라남도 화순군(군수 전완준, 대통령표창)외 2개 단체에 각각 대통령, 국무총리,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할 예정이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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