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우리나라의 첨단 생명공학기술을 선도하고 지방과학기술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게 될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전북분원이 ‘08. 6. 4(수) 14:00 정읍시 신정동 소재 생명(연) 전북분원 광장에서 공식 개원한다.

개원식에는 이상기 생명공학연구원장, 유희열 기초기술연구회이사장, 김완주 도지사, 유성엽 국회의원, 양명승 한국원자력연구원장, 강광 정읍시장 등 주요내빈과 지역민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생명(연) 전북분원은 2004년 2월 전북도, 생명(연), 정읍시 간의 업무협약(MOU)을 시작으로 4년간 총사업비 176억원(국비 120, 도비 25, 시비 31)을 투자하여, ‘06. 11월에 완공하였다.

부지 18,522㎡, 건축 8,784㎡ 규모로, 지상 3층의 연구동 및 기숙사와 기업이 입주하여 공동연구 할 수 있는 열린연구실 등 주요시설과 국내 유일의 최첨단 장비인 HTS 시스템 등 바이오분야 연구장비 120여종을 구축하고 있다.

※ 초고속 탐색시스템(HTS : High-throughput Screening System)

특히, 2단계 기반구축을 위해 현재 부지매입이 진행 중인 바이오리파이너리 센터 건립부지 25,612㎡와 생물자원종합활용 센터 건립부지 약 42,000㎡ 등 총 67,612㎡(약 2만평)를 추가로 확장한다는 계획도 갖고 있다.

윤병대 분원장을 비롯하여 2센터 1실, 연구원 83명(15명 겸무)이 근무하고 있으며, 열린연구실에는 한국유기농업개발(주), (주)크린텍, 부성그린바이오(주), KG바텍(주) 등 바이오분야 기업이 입주하여 공동연구를 하고 있다.

주요 연구분야로는 의약품, 식품, 화장품,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 이용될 수 있는 미생물대사공학, 제조합단백질, 생물전환기술 등이며, 특히 지자체와 공동연구 사업으로 수행하고 있는 지역특화 연구개발사업또한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

앞으로 생명공학연구원 전북분원은 지자체와 도내 대학, 기업과 연계한 공동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바이오산업 분야의 기술개발과 지역의 인재 육성 및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

도 관계자는 “전라북도 역점추진 사업인 ‘미생물 융ㆍ복합산업(MFT) 육성사업’과 ‘07년 12월에 선정된 ’국가 식품클러스터조성사업‘ 등 미래 신성장 산업 육성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전라북도 김완주 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앞으로 전라북도를 생물산업의 거점도시로 육성시키는데 도와 정읍시가 협력하여 지원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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