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오는 6월 5일 제13회 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단체와 기업, 행정이 공동으로 참여하여 함께 만든 환경축제인 『제1회 Green way 축제』가 6.5부터 6.6일까지 도청야외공연장, 대강당, 벽천광장등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개최된다.

이번 그린웨이 축제는 명칭부터 도민공모로 선정하였고, 행사 로고 또한 호원대학교 한창규 디자인학부 교수가 개발하여 기증하였으며, 축제조직위원회에는 환경단체, 기업, 행정기관등이 자발적으로 참여 하여 함께 만드는 도민의 축제장이라는데 그 의미가 한층 더해지고 있다.

특히 이번 6.5일 11시 환경의 날 기념식에서는 전라북도의 개발욕구를 충족시키면서도 환경을 고려하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염원하는 서약을 발표하는 『지속가능발전선포식』이 개최됨으로 인해 축제를 더욱 빛나게 하고 있다. 이러한 지속가능발전 선포식은 자치단체로는 처음 있는 일이어서 전라북도가 환경과 경제개발의 조화를 추구하는 선진미래형 웰빙지역으로서의 의지를 표명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먼저, 환경영화제는 대강당에서 황윤감독의 장편독립영화인 “어느날 그길에서, 작별” 등의 영화가 상영되며 6.6일 오후3시에는 감독과의 대화시간도 마련된다. 또한 세미나실에서는 총12편의 환경을 주제로 한 재미있는 애니메이션과 각 환경단체가 가지고 있는 환경다큐멘터리 영화가 하루 종일 상영된다. 또한, 6.5일 저녁에는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영화 “아이스에이지2”가 야외공연장에서 상영된다.

6월5일 오후 3시에는 초등학생 대상 환경퀴즈대회인 “그린벨을 울려라” 가 총30여개 이상의 학교가 참여한 가운데 열띤 경연을 벌리며 6. 6일 오후 3시에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누구가 참여가 가능하다.

또한, 6월5일 저녁 7시에는 환경음악회인 “도토리음악회”가 열리는 데, 동요나, 건전가요, 환경관련 개사곡 등으로서 2인 이상의 가족단위, 직장, 단체로 참여할 수 있다.

40여개 이상의 체험부스는 “신나고 재미있는 재활용”, “습관을 바꿔요 지구가 행복해요“, ”놀이마당“, ”안전한 먹거리“의 4가지 테마로 운영되는데 토종물고기전시회, 폐휴지 공책교환, 폐형광등 교환, 나쁜습관날리기 오재미놀이, 자전거발전체험, PT병 로켓발사 등의 코너는 축제의 장을 찾는 관람객들을 더욱 재미있게 할 것이다.

아울러, 환경사진수상작, 물사진, 야생전시전, 백두대간, 만경강 관련사진전 등 다양한 환경관련 사진 전시관도 펼쳐져 우리 고장의 아름다운 모습들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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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청 환경정책과 이정우 063-280-47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