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우리도 횡성 성우리조트에서 내년 1.14부터 1.24(11일간)까지 개최되는 2009FIS 스노보드세계선수권대회의 완벽한 준비와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남아공 케이프타운에서 5.26부터 5.31까지 열린 제46회 FIS(국제스키연맹) 총회에 참가한 강원도 대표단(단장 : 한봉기 행정부지사)은 FIS 총회 시 110개 회원국을 대상으로 내년 세계선수권대회의 준비 상황을 운영측면, 미디어·마케팅 등으로 구분하여 동영상 및 프리젠 테이션으로 보고하고, 대회 홍보브로슈어·관광홍보물·DVD 영상(동계드림팀 운영, 바이애슬론, 동계올림픽 유치) 등을 활용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동계올림픽의 메카로서의 강원도의 위상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한봉기 행정부지사, 이승원 FIS집행위원을 비롯한 도 대표단은 총회기간 중 FIS회장(지안 프랑코 카스퍼), 사무총장, 마케팅 국장, 스노보드위원장, 스키점프 위원장을 비롯한 주요관계자와 잇따라 면담하여 강원도 동계스포츠 관련 시설인 알펜시아 경기장, 스키점프 경기장 등 스노보드 5개종목 경기장을 설명하였으며 2009 하계스키점프대회 및 2012 FIS총회 유치의지를 강력히 표명하는 등 적극 지지하여 줄 것을 요청하여 국제대회(행사) 유치가능성을 한층 드높였다.

2009 하계스키점프대회는 오는 8월초 약 20개국의 우수한 선수들이 참가하여 기량을 거두는 썸머그랑프리대회로 용평에 건설 중인 알펜시아 준공기념으로 대관령국제음악제와 함께 개최함으로써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보인다.

2012 FIS총회는 2년마다 개최되는 동계스포츠의 집행 및 의결기관 으로 1910년에 창립하여 현재 110개 회원국을 보유하고 있으며 총회가 열리는 10일간의 기간에는 1,000여명이 참가하여 진행되는 대규모 국제행사로서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개최되는 매우 의미있는 행사이므로 사실상 총회 유치에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이는 향후, 동계올림픽 유치기반을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파급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유치활동을 전개한 2009 하계스키점프대회는 지난 5월 유치 신청서를 제출한 상태로 오는 8월중 개최지가 결정되며 2012 FIS총회는 강원도와 하이원리조트가 오는 9월초 FIS관계자를 초청 하여 현지실사를 받은 후 정식 유치신청서를 제출하면 금년 11월 FIS 집행위원회에서 집행위원(18명)이 최종 개최지를 결정하게 된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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