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병원, 뇌졸중집중치료실 열어

서울--(뉴스와이어)--건국대학교병원(원장 이홍기)은 지난 6월 2일부터 뇌졸중집중치료실을 열고, 3일 개소식을 열었다. 개소식에는 이홍기 병원장, 정택모 행정부원장, 한설희 신경과장 등이 참석해 뇌졸중집중치료실의 발전을 기원했다.

뇌졸중집중치료실은 환자의 예후를 결정하는데 중요한 뇌졸중 급성기에 환자의 상태를 집중적으로 관찰하고 관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곳에는 뇌졸중 전담 간호사 1명과 공동 간병인이 24시간 상주하며 심전도 감시, 산소포화도 감시 등 여러 가지 모니터링을 통해 환자를 위한 간호와 치료를 제공한다. 뇌졸중 발생 3일 이내의 환자가 주요 대상이며, 그외 혈전용해술 치료, 진행성뇌졸중, 뇌혈관조영술, 스텐트삽입술 등을 받은 환자의 경우 주치의와 협의에 의해 입실할 수 있다.

신경과 한설희 교수는 “뇌졸중 환자들을 위한 집중치료실을 열게 도움을 주셔서 감사한다. 향후 증가추세에 있는 뇌졸중 환자들에게 양질의 진료를 제공하고 병원 경쟁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이홍기 병원장은 “이번 치료실 개소가 뇌졸중 환자의 관리 뿐만 아니라 뇌신경센터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건국대학교병원 개요
건국대학교병원은 1931년 ‘사회영 중앙실비진료원’에서 시작된 구료제민(救療濟民)과 인술보국(仁術報國)의 정신을 잇고 있다. 2005년 서울캠퍼스 남단에 지하 4층, 지상 13층, 784병상 규모의 새 병원을 개원하며 새롭게 태어났다. 현재 33개 진료과와 전문 센터들을 운영하고 있으며 430여 명의 의료진이 진료 중이다. 2009년 암센터를 개설하고 2017년 4세대 다빈치Xi 로봇수술기를 도입하며 중증질환 치료 역량을 강화했다. 건국대병원은 대장암, 폐암, 심혈관질환, 급성기 뇌졸중 등 다수 중증질환 평가에서 1등급을 기록하며 우수한 의료 수준을 입증하고 있다. 최근 병원은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2023년 중환자실 및 수술실을 증설하고, 2024년 병동 환경을 개선했으며, 2025년 외래센터 증축을 앞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uh.ac.kr

연락처

건국대병원 홍보팀 오근식 팀장 02-2030-7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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