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가 오는 7월1일부터 시행되는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시설 인프라 확충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3일 전남도에 따르면 7월부터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가 도입될 경우 전남지역 장기요양보호가 인정되는 1~3등급 대상자는 전체 노인인구 33만2천516명의 3.1%인 1만1천36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지난 2005년부터 올해까지 97개소의 시설 신축을 추진, 5월 말 현재까지 개인시설까지 포함해 요양시설 76개소, 재가시설 167개소가 운영중이다.

또 올해 신축중인 18개 시설이 준공될 경우 시설 확충률은 요양시설 138%, 재가시설 196%로 늘어나게 된다.

전남도는 잉여시설에 대해 지역보건복지사업과 연계체계를 구축, 등급외 판정을 받은 저소득층 노인들을 위해 활용하는 등 재가복지서비스 기반을 강화하는 등 재가복지서비스 기반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박기열 전남도 노인복지과장은 “향후 노인복지시설 확충은 시설 설치기준이 기존 6인 1실에서 4인 1실 규모로 강화됨에 따라 기존 노후시설의 증개축 및 개보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환경개선에 주력하겠다”며 “노인들이 쾌적하고 안정된 시설에서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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