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외교통상부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 및 유엔한국협회와 공동으로 서울에서 “새천년개발목표(MDGs) 중간평가와 원조효과성 제고”를 주제로 6. 3(화)『제2회 공적개발원조(ODA) 서울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하였다.

김성환 외교통상부 제2차관은 개회사에서 “우리 정부는 기여외교를 통한 ODA확대”라는 국정과제에 따라 2015년까지 공적개발원조를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2010년 개발원조위원회(DAC) 가입을 계기로 선진공여국으로서의 외교정책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금번 회의에는 500여명의 일반참석자와 함께, 사라 클리프(Sarah Cliffe) 세계은행 동아시아국장을 비롯한 국제개발기구 고위관계자와 유럽연합(EU)의 버나드 프티(Bernard Petit) 부총국장(차관보급) 선진공여국 정부인사, 브라이언 맥도날드(Brian McDonald) EU대사 등 주한외교사절이 참석, 천년개발목표(MDGs)달성 방안 및 아크라 개발원조 고위급 회의 준비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우리 정부는 금번 컨퍼런스에서 논의된 원조효과성 제고에 대한 다양한 전문가의 의견을 종합하여 우리 정부입장 수립에 반영하고 국제사회의 MDGs 달성을 위한 노력에 적극 참여해 나갈 계획이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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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상부 개발정책과 2100-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