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2008년 6월 3일(화) 14:00 프레스센터에서 순수예술 육성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순수예술 지원체계 및 창작지원방식에 대한 새로운 정책적 대안을 주제로 논의한다. 지금은, 예술발전을 위한 정책방향 전환이 매우 필요한 시점으로서 예술현장과 관련분야 전문가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논의를 통해 정책방향을 잡아가겠다는 것이 기획의도이다.

토론회 제1섹션은 오는 8월 새로운 위원회 구성에 즈음하여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새로운 역할 모델’이라는 주제로 이대희 교수(한국행정학회 차기회장, 광운대)의 발제와 나호열 정책위원(예총), 정희섭 상임이사(민예총) 등의 토론이 진행된다.

제2섹션은 문화예술 창작지원 방식 개선이라는 주제로 정광렬 연구위원(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발제와 김형수 이사(한국작가회의), 김달진 소장(김달진미술연구소) 등의 토론이 이어진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날 토론회에 이어 6월 중순경, 1기 위원회의 성과와 한계를 집중적으로 논의하는 토론회를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공동 마련하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창작지원 방식 개선에 관해서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공동으로 수차례 예술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 등을 통해 최종 개선안을 마련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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