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여성부(장관: 변도윤)는 가정폭력 등 피해 이주여성에게 통역상담을 지원하는 「이주여성긴급지원센터 1577-1366」의 인지도를 향상시키고 수요자에게 보다 친밀하게 전달하기 위해 6월부터 전광판을 통해 4개국어로 홍보를 시작한다.

여성부가 지원하는 이주여성긴급지원센터는 전용상담번호 「1577-1366」을 통해 365일 24시간 다국어 통역상담 및 경찰, 병원 등 유관기관과 연계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이주여성의 증가 및 국적 다변화에 따라 지원언어를 영어, 러시아어, 중국어, 베트남어, 태국어, 몽골어로 지원하고 있으며, 6월 10일부터 캄보디아어를 새롭게 추가하여 7개국어로 확대하고, 관련 통역상담원을 확충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여성부는 가정폭력 등 피해 이주여성들에 대한 상담지원 등 홍보 강화룰 위해 한국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4개국어로 전광판 광고를 제작하여 6월 1일부터 전국 103개 전광판 및 도심 주요 전광판에 표출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다국어 라디오 광고 및 지하철 광고를 추진할 계획이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gef.go.kr

연락처

권익증진국 권익기획과 사무관 김가로 2075-4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