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이제 자신이 지원하고자 하는 분야의 일일 채용정보를 메신저로 받아볼 수 있게 됐다.

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는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커리어 맞춤채용 알림 서비스'를 이달 3일부터 구직자들에게 업계 최초로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커리어 맞춤채용 알림 서비스는 구직자가 원하는 채용정보, 즉 개인별 맞춤 채용정보를 MSN메신저를 통해 전송해주는 서비스로, 이를 이용할 경우 구직자는 실시간으로 등록되는 채용공고를 보다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다.

서비스를 신청하려면 커리어 서비스 페이지(www.career.co.kr/event/msn)에서 ‘신청하기’ 버튼을 클릭한 뒤 자신의 MSN 메일계정을 입력하면 된다. 이후 신청 페이지가 새창으로 열리면 MSN 메일계정과 패스워드를 다시 한번 입력해 로그인 하고, 알림 메시지 수신 위치를 설정한 다음 ‘마침’ 버튼을 누르면 신청이 완료된다.

서비스 신청자는 MSN메신저에 로그인만 해도 실시간 맞춤 채용정보를 알림 메시지로 받아볼 수 있다. 채용정보는 메신저 외에 개인 이메일로도 수신이 가능하다.

한편 커리어와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온라인 이벤트 ‘바로바로 행운 페스티벌’(www.career.co.kr/event/career_msn)을 오는 7월20일까지 진행한다. 서비스를 신청하면 이벤트에 자동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85명에게는 SM5 승용차를 비롯해 닌텐도 Wii, 맥스무비 커플권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추첨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당첨자는 6월9일, 6월23일, 7월7일, 7월21일에 MSN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커리어 김기태 대표는 “구직자 개개인이 필요로 하는 각기 다른 채용정보를 보다 신속하게 전달하기 위해 이번 맞춤채용 알림 서비스를 시작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구직자들의 성공취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서비스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커리어넷 개요
커리어넷은 2003년 11월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사내 벤처로 취업시장에 첫 진출한 이래 최단 기간 방문자 수 300만 돌파, 최단 기간 매출액 100억 달성 등의 성과를 올리며 취업포털 업계의 선두주자로 발돋움하고 있다. 현재 커리어, 잡링크, 다음취업센터, 네이버취업센터 등 국내 최대의 멀티포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그 영역을 해외로 넓혀 The Network와의 제휴를 통해 해외 채용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이 외에도 솔루션, 교육사업, HR마케팅 등 취업 관련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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