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정보통신 네트워크 전문기업인 서울통신기술(대표 송보순)은 일명 벤츠 폰(T-100) 이라 불리는 휴대폰을 닮은 디지털도어록 3종을 출시(모델명 이지온 SHS-DS10) 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제품은 딴딴하고 강한 조약돌의 이미지를 모티브로 튼튼하고 안전한 본래기능 외에 미적인 아름다움을 동시에 추구하면서 휴대폰처럼 디지털도어록에도 명품 이미지를 위해 디자인 했다고 서울통신기술측은 밝혔다.

휴대폰 모양의 이지온 디지털도어록은 스마트 카드 칩이 내장된 교통카드, 신용카드 등 첨단출입방식으로 별도의 카드 없이 갖고 있는 신용,교통카드로 등록한 후 편리하게 출입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 제품은 스마트 카드방식 외에 4~12자리까지 자유롭게 변경이 가능한 비밀번호 사용방식으로 보안성을 대폭 강화시켰다.

특히 문 열림과 닫힘을 감지하는 센스기능을 제품내부에 설치해 외부 온도차에 따라 자동 잠김 기능의 오 작동 사례를 줄였다.

곽병원 홈 네트워크 사업팀장은 "이지온 디지털도어록은 기존 도어록의 경계를 허문 독특한 디자인의 제품" 이라며 "올해에도 제품디자인 및 다양한 기능을 갖춘 다양한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통신기술은 지난해 화성 동탄, 충북 오창 등 대규모 분양시장의 홈 네트워크 시스템 물량의 수주한데 이어 국내에선 처음으로 별도의 홈 서버 없이 홈 네트워크 기능이 구현되는 제품(Wall Pad )을 개발, 유럽최고 디자인상(iF)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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