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소방방재청(최성룡 청장)은 2일부터 5일까지 전국 232개 시·군·구에서 지역자율방재단, 한국재난안전네트워크, 민간단체, 지역 군부대 등 민·관·군 총 6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집중호우시 피해발생을 줄이기 위한 전국일제『풍수해 예방 국토 대청결 운동』을 전개한다.

이 기간중에는 여름철 집중호우시 침수 및 범람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하수구 퇴적물, 하천 지장물, 산림 부산물, 생활주변 쓰레기 등을 집중 수거하고 풍수해 대비 국민행동요령 홍보 캠페인도 함께 병행하여 실시한다.

특히,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소방방재청 간부진으로 구성된 현장 지도·점검반(6개반 18명)을 편성하여 추진기간 동안 지역을 순회하면서 단체장을 면담하는 등 국토 대청결 운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도록 독려하고 저지대 침수방지용 배수펌프장의 관리자 비상근무 체계 및 장비 가동 실태 등에 대해서도 점검하는 등 우기전 각종 재난위험요인을 최대한 줄여 풍수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소방방재청은 ‘인명피해 최소화’를 재난 목표로 삼고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므로 가정마다 재해예방에 관심을 갖고 내 집 주변부터 꼼꼼히 살펴 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하고 재해 발생 우려가 있는 곳은 미리미리 정비하고 위험지역 주민은 주변에 위험징후가 있을 경우에는 가까운 행정관서에 신고하도록 하고, 강우 등 기상악화 시 대피명령이 발령되면 즉시 대피에 따라 줄 것을 당부했으며 물이 불어난 하천 건너기, 강우 중 논 물꼬 정비, 침수지역 신호등·가로등 접촉 등은 매우 위험하므로 하지 말아야 하며 특히 기상특보가 발령된 경우에는 낚시, 계곡·하천변 야영, 레프팅 및 파도타기 등 레저활동을 중단하고 즉시 대피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웹사이트: http://www.nema.go.kr

연락처

방재대책과 시설사무관 강옥륜 02-2100-5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