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u-Safety(산업안전정보화) 통합시스템 개발사업’이 ‘2차지역 SW특화육성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향후 2년간 국비 10억원의 지원을 받는다.

울산시는 지식경제부산하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이 IT특화분야 육성정책 일환으로 실시한 ‘2차 지역SW특화육성지원 공모사업’에 ‘u-Safety(산업안전정보화)사업’을 응모,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이에 따라 국비 10억원, 시비 7억원, 현대중공업 7억4000만원(현금 3억4000만원, 현물 4억원) 등 총 24억4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2008년~2009년에 걸쳐 ‘u-Safety(산업안전정보화) 2차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u-Safety(산업안전정보화) 2차 사업은 산업안전보건·환경(S.H.E: Safety, Health, Environment) 통합관리시스템 구축과 타산업으로의 u-Safety 커스터마이징 시스템구축 등 S/W분야와 위치추적과 위험경고 기능을 갖춘 비치형 및 소지형 유소견자 안전관리 장치 개발 등 H/W분야의 기술개발을 지원하여, 유비쿼터스 안전작업장 u-SWS(ubiquitious Safety Working Space)를 구현하는 사업이다.

유비쿼터스 안전작업장은 산업현장에서 산업재해의 위험요소(폭발, 화재, 질식 등)에 대한 감지, 실시간 모니터링, 경보체계 확립을 통해 산업현장의 풍향, 풍속 및 근해의 파고관리 등 작업환경과 작업자간의 지능적 상호작용이 가능토록 하여 작업자의 안전을 고려하는 작업환경 구축을 의미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신산업(SW)육성, 조선과 석유화학 등 지역 전략산업 안전분야의 안전도 제고 및 산업안전보건·환경(S.H.E)관리시스템 구축 등으로 사업을 확산하고, 특허권의 사업화로 지역 SW선도기업 육성 및 수익확보, 산업안전강화로 인한 경영비용 축소 및 노사간의 이슈인 근로자의 행복추구권이 보장되어 근로자 복지가 크게 증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차 사업(2006~2007)은 현대중공업을 테스트베드로 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화재, 폭발, 작업자의 실신 등과 같은 사고에 대비하여 실시간으로 산소농도, 연기, 불꽃, THC(총탄화수소)농도 등 8가지의 환경데이터를 감지하는 복합센서장치의 개발 등 총 7종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성공적으로 개발 완료, 지난 1월부터 현장에 적용중이다.

u-Safety시스템은 산업현장의 환경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기능, 선박건조과정에서 일상적으로 이루어지는 용접작업과 예방하고자하는 화재 등의 산업재해를 식별하는 상황판단 기능 등이 주요 특징이며,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를 통하여 GS(Good Software)인증을 받았다.

※ GS(Good Software) 인증이란 국가공인 시험기관 및 인증기관인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에서 ′개발제품의 화면(UI) 및 서비스가 특정 표준과 각종 인증 요구조건을 만족하는지 객관적으로 검증·평가하여 개발제품에 대한 품질을 보증해 주는 행위′를 말함

※ 커스터마이징(Customizing)이란 SW 솔루션의 기능이 설치할 기관이나 사용환경에 따라 맞지 않을 경우 재수정하는 작업을 말함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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