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연안 수역내 환경변화로 해조류가 소멸된 갯녹음(백화현상) 지역에 인위적 해조류의 서식장(바다숲, 해중림)을 조성하여 자연 생태계를 복원하는 ‘바다숲 조성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바다숲 조성사업은 국비 등 총 23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올해부터 오는 2012년까지 5개년 동안 총 60ha(5개소)의 울산지역 연안을 대상으로 적지조사 후 조성된다.
사업 첫해인 올해는 총 3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북구 연안 일원 10㏊에 바다숲이 조성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연안 어장내 갯녹음 회복을 통한 자연 생태계 복원과 수산 생물의 산란·서식장을 제공하여 어업인의 소득 증대가 크게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 바다숲 조사사업을 위탁받은 국립수산과학원은 오는 14일까지 북구 신명, 화암, 정자 등 연안 일원에서 해조류 분포, 갯녹음 상태 등 적지조사를 실시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항만수산과 052-229-29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