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본격 피서철인 여름을 앞두고 재난취약분야에 대한 안전점검이 실시된다.

울산시는 오는 6월5일부터 25일까지 안전점검반(5명)을 구성, 여름철 재난취약분야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 및 정비 사항을 집중 점검, 위험요소를 사전 발굴 해소해 나가기로 했다.

점검 대상은 해수욕장, 소하천·강, 산간 계곡, 저수지, 갯벌, 수상스키, 래프팅, 유·도선, 유원시설 등 여름철 많은 인파가 모이는 시설 등이다.

중점 점검사항은 시설물에 대한 전기, 가스, 소방 등 개별법에 의한 시설기준 준수 및 안전여부, 각종 시설에 대한 안전수칙여부 및 안내표지판 정비 여부, 행락객 이용증가에 따른 정원초과 여부 등이다.

울산시는 점검결과 경미한 지적사항에 대하여는 현지 시정토록 조치하고 시설물 및 구조적 결함 사항은 관리주체에 서면 통보 및 사용 중지시켜 불안전 요인이 해소 될 때까지 지속관리 할 방침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설에 대해 불안전 요인을 사전에 도출 안전대책을 강구하여 안전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사전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름철 안전대책기간은 6월1일부터 8월31일까지, 물놀이비상체제기간은 7월1일부터 8월20일까지 각각 설정 운영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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