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삼양사 계열사인 삼양제넥스(대표 : 김 량 金 亮)와 삼양중기(대표 : 송창기 宋昌基 사장)는 2일 각각 정기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2004년 경영실적 보고 및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

이날 삼양제넥스는 제41기(2004. 1 ~ 2004. 12)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보통주에 현금 28%(주당 1,400원), 우선주에 현금 29%(주당 1,450원)를 각각 배당하기로 결의했다. 삼양제넥스는 이번 期에 매출액 2,434억원, 당기순이익 216억원을 기록했다.
한편, 삼양제넥스는 김 량(金 亮) 대표이사 사장을 3년 임기로 재선임하고, 김효성(金孝成) 씨를 사외이사로 선임하였다.

또한, 삼양중기는 이날 부천시 소사본동 본사에서 제33기(2004. 1 ~ 2004. 12) 정기주주총회를 열었으며 무배당을 결의했다. 삼양중기의 매출액은 221억원, 당기순손실은 6억 8천9백만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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