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지난 5월 29일(목) 삼성동 코엑스 3층 장보고홀(331호~338호)에서 개최된 '제 3회 KHIDI BIO Business Forum 2008' 행사는 총 430명 이상(사전등록 350명)의 등록자가 몰려 이날 발표된 50개 바이오 업체의 기술 사업화에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행사에서는 우수 바이오기술의 기술평가를 포함한 기술설명회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을 위한 기술파트너링(1:1상담) 및 바이오기술글로벌사업화프로젝트(GATE Project)의 기술평가 등 3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이날 기술설명회에서는 의약품, 식품, 의약화장품, 생명과학, 의료기술, 의료공학 등 6개 분야 41개 기술이 발표되었으며, GATE Project에서는 단백질/항체, 세포치료, DDS/Discovery의 3개분야 9개 기술이 발표되었다. 특히 기술설명회의 식품 분야와 GATE Project 참가기업의 기술발표에는 각각 100명이 넘는 참관인이 몰려 발표기술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었다.

한편 동시에 진행된 기술파트너링(1:1상담) 프로그램에서는 기술발표업체와 미팅을 희망하는 기업과의 사전스케쥴링을 통하여 준비된 20개 미팅룸에서 기술라이센싱과 공동연구, 투자 등에 관한 270회의 기술상담이 진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행사에서 공개 발표가 진행된 기술에 대해서는 전문 평가단의 기술성과 사업성 평가가 진행되었으며, 기술평가보고서는 약 1개월 이후 보건산업진흥원 기술이전센터 홈페이지를 (http://technomart.khidi.or.kr)을 통해 열람토록 할 예정이다. 또한 41개 발표기술 중 평가결과가 우수한 11개 기술에 대해서는 향후 진흥원의 기술중개 지원 서비스를 통하여 기술사업화를 위한 지속적인 관리가 진행될 예정이며, 개별 업체의 파트너링 상담결과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사후 모니터링 관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한, 이날 진행된 ‘바이오기술 글로벌 사업화 프로젝트(Get Armed To Explore global market(GATE) Project)’의 1차 기술성평가를 통과한 6개 업체에 대해서는 맥킨지코퍼레이티드의 국제협상기술교육(6월 19일(목)~20일(금), 삼성기술연수원)과 사업성평가(7월 15일(화), 한국보건산업진흥원)가 예정되어 있으며, 교육진행과 동시에 노바티스벤처펀드의 지속적인 투자실사가 병행될 계획이다.

이번 행사와 관련하여 보건산업진흥원 김진수 원장 직무대행은 “본 행사가 바이오에 특화된 전문행사로서 회를 거듭할수록 참석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어, 향후 InterBiz, Bio Korea 등과 함께 보건산업분야 전문기술의 개발동향과 기술거래 비즈니스의 장으로서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도록 활성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지난 2002년부터 바이오기술 정보의 교류와 우수기술의 사업화촉진을 목적으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을 통해 ‘보건산업기술이전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보건산업진흥원은 보건산업기술이전을 위한 기술거래 기반조성을 목적으로 비즈니스 포럼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이는 크게 초기단계 기술발굴을 위한 ‘KHIDI BIO Business Forum’, 국내 제약기업과 벤처기업의 비즈니스 협력을 위한 ‘INterBiz BIO-Partnering & Investment Forum’(7월 3일(목)~7월 5일(토)/제주휘닉스아일랜드) 및 국제 기술거래 촉진을 위한 ‘BIO KOREA'(10월 8일(수)~10일(금)/충북오송)의 3가지로 구분되며, 사업목적에 따라 세부프로그램이 특성화되어 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개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국내·외 환경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보건산업의 육성 발전과 보건서비스의 향상을 위한 지원사업을 전문적·체계적으로 수행함으로써 보건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국민보건 향상에 이바지 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웹사이트: http://www.khid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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