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나이코리아는 에너지 절감을 위해 인천에 있는 공장에 자전거 주차장과 ‘업무용 자전거’를 따로 마련해 직원들이 출퇴근 및 1, 2공장 업무 교류 시 자전거를 적극 사용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자동차 대신 편리한 자전거를 사용하면 에너지 절감과 주차난 해소, 그리고 건강까지 관리 할 수 있어 1석 3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린나이는 업무용 차량을 제외한 전 직원 소유의 차량을 대상으로 ‘승용차 요일제’도 6월 1일부터 실시하고 있다. 작게는 회사 주차장의 원활한 관리에 도움이 되고 크게는 국가 에너지 절감과 환경오염 저감 시책에 부응하는 운동이다. 승용차 요일제를 통해 연간 1억원 이상의 에너지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점심시간과 퇴근시간에 쓰지 않는 사무기기의 전원과 조명을 끄고, 퇴근 시에는 반드시 멀티탭의 전원 차단과 복사기, 선풍기 등의 플러그 빼기를 전 직원이 생활화해 전력 낭비를 줄이고 있다. 린나이는 전기 제품의 플러그를 빼면 소비전력의 약 11% 수준의 대기전력의 낭비를 막을 수 있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대기전력만 효과적으로 줄여도 1년에 한 달은 전기를 공짜로 쓰는 셈이다.
린나이코리아 관계자는 “린나이는 고유가 시대에 에너지를 절약하고 직원들의 건강증진과 근검 절약하는 회사 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다양한 에너지 절약 운동을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전거타기 생활화 붐을 조성하고, 적정 실내 온도를 유지하는 등 에너지 절약에 솔선수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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