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는 6월6일(금) 제53회 현충일을 맞이하여 조국 수호를 위해 헌신·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기원하는 추념행사를 수원시 효원공원내 현충탑을 비롯하여 도내 시군별 현충시설에서 실시한다.

경기도는 나라 사랑하는 정신을 일깨우고자 모든 가정과 직장에서 조기 게양토록 홍보하고, 공직자 가정부터 조기 게양하기, 자녀와 함께 조기 게양하기, 아파트 등 공동주택 안내방송을 통한 조기 게양독려 등 도민이 함께 참여하는 현충일 추모행사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가로기와 차량기는 국경일 등 경사스러운 날에 축제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달고 있으므로 현충일에는 달지 않고 추모행사장 주변에만 제한적으로 달게 됨에 유의해야 한다.

또한 온 도민과 함께 하는 묵념의 시간을 갖기 위하여 현충일 오전 10시부터 1분간 경기도에 전역에 민방위경보사이렌을 취명하기로 하였다.

도 관계자는 이날 사이렌 경보가 적기의 공습에 따른 민방공 대피사이렌이 아닌 만큼 도민들은 놀라지 말 것을 당부하면서 경건한 마음으로 1분간 묵념 후 정상적인 일상생활로 되돌아가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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