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청북도는 지금까지 도청에서만 발급하던 여권을 2007년도 충주, 옥천군에 이어 6월부터는 청주 흥덕구청, 제천시, 진천군, 음성군청 등 4개 기관까지 확대 운영한다.

신설 여권수행기관(분소)인 청주시 흥덕구, 제천시, 진천군, 음성군 등 4개 기관은 통신장비와 PC, 모니터, 스캐너 등 여권 발급장비와 민원안내·편의시설 등 여권발급 환경을 구축하고 2008. 6. 16일부터 본격적으로 여권발급 업무를 개시한다.

이와 함께 여권법 개정으로 6월 29일부터는 여권발급 신청은 본인이 반드시 하여야 하게 됨에 따라 여행사 등 위임을 통한 여권의 신청 및 수령 등의 여권업무 대행제가 폐지되게 되며 외교통상부에서만 발급하던 관용 여권도 2008. 6. 29부터는 충청북도에서 접수·교부한다.

이와 같이 도내에 모두 7개소의 여권발급창구가 개설됨으로써 원거리 이동 관계로 불편을 겪던 민원인들의 불편이 해소됨은 물론 도청방문에 따른 주차난도 일부 해소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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