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제아동권리기관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회장 김노보, www.sc.or.kr)는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아동과의 결연사업을 시작한다. 세이브더칠드런의 해외결연은 단순한 물질적 지원이 아닌 ‘아동중심적 프로그램’을 토대로 하여 아동의 참여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동중심적 프로그램’은 수혜아동을 연령별(3~6세/6~12세/12~18세)로 나누어 아동의 각 나이에 맞는 교육 및 위생, 영양에 초점을 두고 아동교육 최선의 환경을 조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아동중심적 프로그램에 따르면 3~6세의 영·유아를 위해서는 취학 전 양질의 발달활동을 지원하고 학령기에 학업을 포기하는 일을 방지하며, 6~12세의 아동을 위해서는 책, 연필 등 교육기자재와 아동들의 교육을 담당할 학교 및 교사교육을 제공한다. 12~18세의 청소년을 위해서는 지속적인 학교교육뿐만 아니라 수입창출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전 연령대의 아동을 대상으로 HIV/AIDS 교육을 진행하며 감염 아동에게는 치료 및 영양공급을 제공한다.

한 아동과 결연 시 한 달에 2만원을 지원하는 해외아동결연을 신청하는 후원자들은 아동의 성장보고서를 주기적으로 받아볼 뿐만 아니라 결연아동과의 서신교환과 사업장 방문을 통해 정서적인 교류가 가능하며 연말 소득공제영수증도 받을 수 있다.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 김노보 회장은 “대부분의 저개발국가에서 아동들은 열악한 교육시설뿐 아니라 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부모들의 인식부족 때문에 이른 나이에 결혼 및 노동으로 착취당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결연후원금으로 운영되는 세이브더칠드런의 아동발달 프로그램들은 아동 및 가정의 즉각적인 필요뿐 아니라 아동과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한 지속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을 연구하여 접근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해외결연 후원문의는 전화(02-6900-4413) 혹은 세이브더칠드런 홈페이지(www.sc.or.kr)를 통해 하면 된다.

세이브더칠드런 개요
사회복지법인 세이브더칠드런은 한국어린이보호재단과 한국세이브더칠드런의 합병 법인으로 전세계 27개 회원국이 111개국의 사업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세계적인 아동권리전문기관입니다. 최근 동남아시아 구호활동과 관련하여 유엔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은 세이브더칠드런을 공식적인 구호활동기관으로 지정하였습니다. 또한 이러한 적극적인 아동권리보호활동을 통하여 2005년 노벨평화상 후보에 추천등록 되었습니다.

웹사이트: http://sc.or.kr

연락처

세이브더칠드런 홍보팀 진모연 02-6900-4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