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관광기념품산업 육성과 우수관광기념품 개발을 위해 마련한 제10회 충청남도 관광기념품 공모전에 2개 분야 113명이 응모한 출품작 900점에 대해 지난달 30일, 8명의 심사위원들이 공정하고 엄정한 심사를 거쳐 입상작으로 50명(일반상품부문 35명, 창작아이디어부문 15명)을 선정하였다고 4일 발표했다.

일반상품부문 입상은 ▲대상에 연기 이화희(여, 48세, 사진)씨가 출품한 ‘솔잎환 베개’가 차지하였으며 ▲금상은 부여 윤병하씨의 ‘해동백제 선물세트’ ▲은상 2명은 ▷금산 김성태씨의 ‘금산용덕주’ ▷천안 하철씨의 ‘무령왕릉 지키미’ ▲동상 3명은 ▷부여 임태교씨의 ‘자연소재 창작곤충’ ▷공주 황명식씨의 ‘두꺼비 사엽형 인동당초문호롱’ ▷천안 정선주씨의 ‘커풀앤 메이트’ ▲장려상 3명은 ▷당진 오수하씨의 ‘해나루쑥왕송편’ ▷논산 김현숙씨의 ‘마블링 악세사리’ ▷논산 이창인의 ‘침향생명의 숨결’이 ▲특선은 청양 배용덕씨의 ‘동물두상체험물’ 등 10명이 ▲입선은 논산 박봉규씨의 ‘선사시대’ 등 15명이 각각 차지하였다.

또, 창작아이디어 부문은 ▲금상에 천안 이승희와 정선주씨가 공동출품한 ‘전통문양을 이용한 악세사리 세트’가 차지하였으며 ▲은상은 공주 김용운씨의 ‘백제의 향기’ ▲동상은 천안 유승희씨의 ‘천목합’ ▲장려상 2명은 ▷보령 윤희중씨의 ‘나무로 만든 열쇠’ ▷공주 팽정화씨의 ‘도자장식이 있는 소품’ ▲특선은 공주대학교 남정화씨의 ‘백제의 여인’ 등 5명이 ▲입선은 예산 차명숙씨의 ‘추사체 한지공예’ 등 5명이 각각 차지했다.

입상자에게는 충남공예협동조합 이사장 상장과 함께 대상에는 500만원, 금상에는 300만원, 은상에는 150만원, 동상에는 80만원, 장려상에는 30만원의 상금이, 특선과 입선작에게는 부상품이 각각 수여된다.

대상의 영광을 안은 이화희씨의 ‘솔잎환 베개’는 한지사에 천연염색을 하여 베개속을 천연솔잎환으로 모두 채워 천연솔향이 나며 항균효과가 탁월하여 기능성과 실효성을 고루 갖춘 상품가치가 뛰어난 작품으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입상작품 50점 중 특선이상 30점은 오는 10월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광주에서 열리는 ‘제11회 전국관광기념품공모전’에 출품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한편, 이번 관광기념품공모전 시상식은 오는 6월27일 공주문예회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입상작은 6월27일부터 7월1일까지 5일간 공주문예회관에 전시하여 일반에 공개할 예정이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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