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후원금은 신한은행이 2006년 출시한 “의인후원 정기예금”의 판매액 1천억원의 0.2%를 출연하여 조성되었으며, 의인 선정은 아름다운 재단에서 군인, 경찰, 소방관 ,일반인 등을 포함해, 사회 각 분야에서 남을 위해 선행을 베풀다 상해를 입거나 사망한 분들 가운데 의인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선정됬다.
이 날 행사에는 신한은행 신상훈 행장, PB고객그룹 박찬 부행장, 아름다운재단 박원순 총괄 상임이사 등이 참석하였으며, 의인으로 선정된 유가족들에게“의인후원 기념패”와 “후원증서”를 전달하였다.
한편 신한은행은 2006년에는 1차로 6명, 2007년에는 2차로 2명의 의인을 후원한 바 있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의인들 중에는 건물화재 현장에서 옥상으로 피신했다 다시 돌아와 한국인 동료 인부를 11명이나 구조한 몽골 이주노동자 4명이 포함되어 있어 의미를 더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타인과 공익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여 우리 사회를 위해 옳은 일을 행한 의인들이 사회적으로 인정받고 국민들의 귀감이 될 수 있도록 발굴하여 지원할 계획으로 올해에도 ‘의인후원 정기예금’을 출시하여 지속적으로 후원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shinhan.com
연락처
신한은행 사회협력팀 전영철 부부장 02-2151-3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