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외교부에 대전국제우주대회 지원 요청
박찬우 행정부시장은 이날 오전 11시 대덕연구개발특구를 방문한 외교통상부 박원화 본부대사 등 일행 27명과 오찬을 함께 한 자리에서 우리나라 우주산업 발전의 기폭제가 될 대전국제우주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외교 지원을 당부했다.
박 부시장은 이 자리에서 “올해 국내 첫 우주인이 배출됐고 연말에는 재야의 종 타종에 맞춰 전남 고흥에서 우주선이 발사된다. 내년 대전에서 열리는 대전국제우주대회는 대한민국 우주시대를 여는 이 같은 대장정과 맥을 같이 한다”며 “외교대사들이 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외교지원에 나서 준다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부시장은 또 10월 열리는 2008 세계과학도시연합(WTA) 총회, 2010년 국제사이언스파크(IASP) 총회 등을 설명하고 다각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본부대사 일행은 이에 앞서 대덕특구지원본부를 방문, 홍보동영상 및 특구현황을 청취했으며, 오찬 후에는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자기부상열차를 탑승했다.
또, 첨단과학전시관을 둘러본 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을 방문, 한국 최초 우주인 배출사업과 나로 우주센터 건립 등 연구개발 현황을 보고받았다.
시 관계자는 “외교대사들의 이번 방문으로 대전시의 국제교류 활성화 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대덕특구의 기술 수출 및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해외 연구소 유치 등 세일즈 외교활동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09년 대전에서 열리는 국제우주대회(IAC)는 세계 최고 권위의 우주 행사로 국내 항공우주산업의 육성 계기가 될 전망으로 대전시는 지난 2006년 10월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열린 제57회 세계우주연맹 총회에서 체코 프라하와 중국 상하이를 압도적인 표차로 제치고 이 대회를 유치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metro.daejeon.kr
연락처
대전광역시 미래산업본부 곽원신 042-600-35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