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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 코스피 036030
2008-06-04 10:30
서울--(뉴스와이어)--KTH(대표 노태석)가 국내 최대 규모의 합법적 다운로드 시장을 만들고자 3일 사업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시장 활성화를 선언하고 나섰다. 해당 설명회에는 나우콤, 엠디스크, 위즈솔루션 등 국내 20여 개 웹하드 및 P2P 업체들이 참가하여 관심을 보였다.

KTH는 2004년부터 인터넷 다운로드 등 뉴미디어 콘텐츠 판권을 꾸준히 확보해 국내 1위 콘텐츠 공급업체로 자리매김해 왔다. 지난 4월 기준, 영화 다운로드 판권 1,000여편을 돌파하기도 했다. 이에 점차 성장하고 있는 온라인 영화 콘텐츠 시장을 활성화 하고 콘텐츠 사업자는 물론 다운로드 사업자 그리고 고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 합법적 영화 다운로드 서비스를 만드는데 앞장서고자, 웹하드 및 P2P 사업자와의 유료화 모델을 만들기로 결정했다.

앞으로, KTH가 합법적으로 확보한 콘텐츠에는 인증마크를 부여하며, 인증마크가 있는 콘텐츠에 한해서는 공정한 가격에 거래가 될 수 있도록 서비스 모델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즉, 콘텐츠 사용자는 인증 마크가 있는 영화 한 편을 내려 받기 위해서 편당 일정 금액을 결제, 과금하게 되며, 판권사업자-KTH-웹하드/P2P사업자간 수익배분 구조로 유료화 모델을 구축한다는 것.

관련 정산 시스템도 현재 개발 중에 있으며 6월 중순 1차 베타 서비스, 6월 말에는 2차 베타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KTH는 국내 대표 인터넷 VOD 사이트 전체에 판권유통을 하는 1위 업체로 현재 인터넷 스트리밍과 다운로드 판권 보유도 약 1,000여편으로 단연 선두를 달리고 있어 시장의 활성화를 이끌어내는 데는 손색이 없을 것이라는 것이 관계자들의 평가이다.

KTH 뉴미디어 사업 본부 정용관 상무는 “다운로드 사업자에게는 합법적 콘텐츠를 공급하여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제공하고, 콘텐츠 사업자에게는 합당한 유료화 모델을 제시하게 되어 결과적으로는 침체되어있는 인터넷 부가 판권 시장도 더불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참고. 6월 3일 진행된 합법적 영화 다운로드 서비스 사업설명회 참여 P2P 및 웹하드 업체]

나우콤, 두리온, 라임소프트, 레인보우미디어, 미디어네트웍스, 미리내, 빅파일, 선한아이디, 소프트라인, 실트로닉, 씨디원, 아이서브, 아이팝미디어, 위즈솔루션, 이지원, 인디고아이디, 인터넷빛고을, 한국컴퓨터, KUTECH 등. (이상 가나다 순)

웹사이트: http://www.kth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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