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사회적 책임에 대한 ISO26000 국제표준 제정(2010년 예정)에 대응하고 중소기업의 사회책임경영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하여 “중소기업 사회책임경영 포럼“ 개최

- 주제 : 중소기업 사회책임경영의 바람직한 발전방향
- 일시 : 2008. 6. 5(목) 07:30 ~ 09:30
- 장소 : 서울 COEX인터콘티넨탈호텔 다이아몬드홀

◇ 포럼 참여 각계 대표

- 정부(중소기업청 차장 송재희), 업계(안철수연구소 대표 오석주)
학계(이화여자대학교 교수 박성연), 연구기관(삼성경제연구소 연구위원 이범일)
언론(KBS 해설위원 김종율), 금융(한국금융증권 대표이사 이두형)

* 기업의 사회적 책임(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CSR)이란 기업의 활동과정에서 뇌물수수 금지와 회계투명성 등 윤리경영, 환경 및 인권 보호, 사회공헌 등의 가치를 제고시켜, 관련 이해관계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더 나아가 인류사회 전체에 이익이 되도록 하는 조직체의 책무

「중소기업 사회책임경영 포럼」은 민간중심 자율협의체로 국내의견 수렴 및 대응방안을 마련하는 역할을 수행

기업 뿐만 아니라 학계, 연구기관, 언론, 금융 등 각계 조직이 참여하여 사회적 합의를 이루어 ‘07년 10월에 발족되었음

올해는 년간 3회(6월, 9월, 12월 예정)의 포럼을 통해 사회책임경영 연구결과 및 사례 등을 발표함으로써 중소기업의 사회책임경영에 대한 인식을 적극 확대해 나갈 예정

이두형 포럼 공동위원장(한국금융증권 대표이사)은 사회적 책임 경영이 세계적인 흐름임을 강조하고, 각계의 중소기업 사회책임경영 포럼에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면서 사회적 책임 이행은 기업의 생존조건으로 비용이 아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임을 거듭 강조

중소기업청장(청장: 홍석우)은 축사를 통해 중소기업 사회책임경영 포럼이 중소기업의 사회책임경영에 대한 마인드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중소기업이 사회책임경영을 경영 도구로 활용하여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힘

포스코경영연구소 안윤기 수석연구원은 “사회책임경영의 국제표준화 동향 및 대응방안"이라는 주제로 기조 발표를 하였고, 이제는 중소기업도 급변하는 국제적 흐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기업의 영속성이 확보되며, 이는 장기적으로 기업의 가치를 상승시켜 경쟁력을 강화시킨다고 언급

라임글로브 최혁준 대표이사는 실제로 기업 이미지 제고를 통해 인재유입, 기업의 전사적 위험관리 및 신규 사업기회의 발굴까지도 CSR을 통해 이룰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이를 위해 중소기업도 CSR을 경영시스템에 도입하고 CSR 연례보고서를 출판하는 등 대외적인 홍보 효과를 노려야 한다고 피력

이어, 중소기업연구원 김익성 박사는 “중소기업 사회책임경영 성과평가지표”를 주제로 국내 중소기업 현실에 맞는 CSR 지표를 90개 선정하고 자사 경영 여건을 고려하여 단계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제시하면서, 중소기업 스스로가 자사의 CSR 이행정도를 진단할 수 있도록 자가체크리스트를 발표했음

또한, 매일경제 온기운 논설위원의 사회로 이화여자대학교 박성연 교수, 에스엠시(주) 신동오 대표 등은 “중소기업 사회책임경영의 바람직한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지정 토론을 벌였음

지정 토론에서 박 교수는 중소기업이 성공적으로 CSR을 실천하기 위해서 경영진의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고, CSR경영도 ‘선택과 집중’의 원칙을 적용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

한편, 2007년 컨설팅 혁신대전(07.12.5~6, COEX)에서 사회책임경영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었던 (주)휴온스 윤성태 대표이사는 중소기업 사회책임경영에 대한 사례를 발표하였음. 윤대표는 보육원과 자매결연을 맺고 장학금 및 생활비를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공헌하고 있음

홍석우 중소기업청장은 오늘 포럼에서 제안한 사항들을 정책에 반영하여 중소기업인들이 경영현장에서 CSR을 적극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힘

웹사이트: http://www.mss.go.kr/site/smba/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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