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6월에는 (사)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과 함께 서울역 동대구역 등 철길 따라 무료 문화공연이 쏟아진다.

코레일은 오는 7일과 14일 오후 3시부터 한 시간 동안 각각 서울역(오픈콘서트 홀)과 동대구역(야외 공연장)에서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대학생 부문 본선 진출작인 뮤지컬 ‘아버지의 노래’을 비롯해 뮤지컬 하이라이트 곡을 중심으로 신나는 공연이 펼쳐진다고 4일 밝혔다.

이 날 공연에는 대구 계명문화대 생활음악과 학생들과 단국대 공연영화학부 뮤지컬전공학생들이 출연해 뮤지컬 ‘아버지의 노래’ 등 국내외 유명한 뮤지컬의 하이라이트를 선보인다.

또, ‘코레일 희망모아 콘서트’가 오는 14일과 28일 오후 2시부터 한 시간 동안 서울역(오픈콘서트 홀)과 대전역(맞이방)에서 각각 열린다. ‘코레일 희망모아 콘서트’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행복·낭만·열정·희망 등 네 가지 테마로, 엑센크루, 네임리스 등 총 6개 공연팀이 참여한다. 이 공연에는 각 스토리마다 경찰청 호루라기 연극단의 매직마술쇼, 박태일의 낭만적인 색소폰 연주, 공연팀 엑션크루의 청춘시대 등 그리고 쓰리아웃의 내인생에 보험은 없어 등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희망 모아 콘서트는 7월 이후 용산역과 광주역 등 전국 주요역으로 확대 개최할 계획이다.

코레일 관계자는 “다소 건조하고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기차역에서 만나는 문화공연이 잔잔한 감동과 함께 마음의 위안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 (사)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관계자는 “이번 코레일 오픈 콘서트를 통해 뮤지컬에 대한 열차 이용객의 관심을 높일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코레일은 매달 1회 이상 전국 주요 철도역에서 ‘코레일 오픈 콘서트’ 개최하고 있으며, 지난달 10일과 16일에는 서울역과 용산역에서 가정의 달 기념으로 연극 ‘내 친구 사다리’ 공연이 열려역사를 찾은 고객의 뜨거운 관심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한국철도공사 개요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005년 설립된 국내 유일의 철도 운영 공기업으로, 여객·화물 운송은 물론 복합역사 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국민의 일상을 연결하고 있다.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동시에, 철도가 지나온 역사와 문화를 기록하고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민과 철도문화를 함께 나누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rai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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