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LAC은 유엔 산하 5개 지역 위원회 중 중남미 지역을 대표하는 지역경제위원회로 정회원국 44개국, 준회원국 8개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2007년 44번째 정회원국으로 가입했으며, 중남미 국가들과 우리의 경제발전 경험 공유 등 상호 호혜적인 협력 증진과 우리 기업의 중남미 진출 활동에 지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금번 ECLAC 총회는 「20년 후 중남미 생산패턴 변화」를 주제로 총 4개 세션의 고위급세미나를 개최하며, 김 차관은 제4세션에서 모더래이터 자격으로 회의진행을 맡을 예정이다. 동 세션에서는 한국을 포함한 중남미 역외 10개국의 혁신 및 민관제휴 경험 및 전략을 다룰 예정인바, 김 차관은 한국의 수출진흥 전략 및 민관제휴 사례에 관해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김 차관은 ECLAC 총회 참석을 통해 우리의 대 ECLAC 협력사업으로 구축해온 중남미 국가들과의 우호협력 관계 증진 현황을 홍보하고, 국제무대에서의 외교적 지지기반 강화를 위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SICA는 중미지역의 정치, 경제, 문화적 통합을 위해 설립되었으며, 중미 7개국(코스타리카, 엘살바도르, 니카라과, 과테말라, 파나마, 온두라스, 벨리즈)을 정회원국으로 하고 도미니카공화국을 준회원국으로 두고 있다. 한-SICA 대화협의체 회의는 1997년 1차 회의가 개최된 이래 한-중미간 협력 강화에 기여해 왔으며, 작년에는 SICA 회원국으로부터 우리의 여수박람회 유치에 대한 지지를 얻어내는 등 외교적 성과도 거두고 있다.
김 차관은 금번 제8차 한-SICA 대화협의체 회의에서 중미측 외교차관들과 통상ㆍ투자 분야 협력 증진, 중소기업간 교류 확대, 에너지자원 분야 협력 강화, UN 등 국제무대에서의 상호협력 강화 등 양 지역간 협력 증진 방안에 대한 폭 넓은 협의를 가진 후 한국과 SICA 회원국간 「공동선언문」을 채택할 예정이다.
금번 김 차관의 ECLAC 총회와 한-SICA 대화협의체 회의 참가는 최근 경제는 물론 정치ㆍ사회 분야에서 지역통합 노력을 계속하고 있는 중남미 지역과의 실질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새로운 단계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기반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한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mofa.go.kr
연락처
외교통상부 중남미지역협력과 2100-80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