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각 분야에서 왕성히 활동중인 국내 친환경건축전문가 4명이 강사로 나설 예정이다. 실무건축가로써는 유걸 아이아크 대표가 교육 분야에서는 이선영 서울시립대학교 교수, 정책 제도분야에서는 서명교 국토해양부 주택건설과장, 시민사회에서는 황상규 환경운동연합 정책처장이 참여한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친환경건축으로 유명한 독일의 민케 교수(독일 카셀대학 명예교수)를 특별 강사로 초청해 선진친환경건축에 대한 보다 깊이 있는 내용들을 다룰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의 주요내용으로는 국내외 산업형태의 변화에 따라 건축 산업과 환경이 어떻게 변하하는지를 살펴보고, 국내 및 세계 주요도시의 지속가능한 친환경건축사례 발표가 함께 이어진다. 또한 각계 전문가들과의 토론을 통하여 세계 도시들이 당면한 지구환경, 에너지, 온난화 문제 등을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전략들이 논의될 것이다.
(사)한국건축가협회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오늘날 건축계의 여러 분야에서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노력과 성과를 점검하고 이에 부응할 건축가집단으로써의 사회적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개획했다"며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또한 정부 및 지자체, 교육계와 시민사회에서 축적한 성과를 바탕으로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도시 및 건축의 전문가로써의 창조적 역할을 다하기 위한 새로운 도약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더불어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앞으로도 대한민국 건축문화의 진흥을 위하여 통합적 건축문화제의 토착화와 우리의 일상생활 공간을 사람과 문화가 주인이 되는 공간창출을 위해 지원을 확대해 나아갈 것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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