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베이징올림픽 기념 공식문화행사인 2008 ‘미트 인 베이징(Meet in Beijing)’ 內 오는 6월 18일부터 7월 13일까지 ‘한국공연예술주간’을 개최해 한국 공연예술의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한·중 양국간 문화교류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한 ‘한국공연예술주간’에는 한국의 대표 브랜드 공연인 국립국악원의 <한국전통음악과 춤(2008. 6. 18/국가대극원 콘서트홀)>, 국립오페라단의 <천생연분(2008. 6. 28~29/세기극원)>, 서울예술단의 <왕의 우인, 공길(2008. 7. 5~6/세기극원)>이, 한국 현대연극 대표작으로 극단 골목길의 <청춘예찬(2008. 7. 2~4/조양구문화관9개극장)>, 사다리움직임연구소 <보이첵(2008. 7. 9~11/조양구문화관9개극장)>, 극단 물리의 <레이디 맥베스(2008. 7. 11~13/동방선봉극장)> 등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총 6편의 공연이 중국 현지 관객들과의 교감을 넓혀갈 예정이다.

올해로 8회를 맞이한 ‘미트 인 베이징'(Meet in Beijing)은 중국문화부, 국가광고영화텔레비전총국, 베이징시 인민정부, 베이징시 올림픽조직위원회가 주최하는 중국 최대 규모의 공연예술 행사로 80여 개국, 4,000여명의 예술가들이 참가해 세계 각국의 대표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각국을 대표하는 공연예술 축제에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만큼 자국의 문화예술을 홍보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들도 눈에 띈다. 그리스, 러시아, 아프리카, 라틴 아메리카 등 각국에서 공연예술주간 및 특별프로그램 등을 마련하여 더욱 열기를 뜨겁게 하고 있다.

‘한국공연예술주간’ 역시 대대적으로 진행되는 올림픽 문화행사에서 한국공연예술을 홍보하는 장으로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 또한, 우리 공연예술의 중국 및 아시아 등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네트워크를 확장하며, 대중문화에서 시작한 한류(韓流)에서 ‘공연 예술 등의 기초예술’을 포함한 복합적, 입체적인 교류로 확대시키는 계기가 되리라 기대된다.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문화 올림픽, ‘2008 미트 인 베이징(Meet in Beijing)’, 그곳에서 우리 공연예술의 한판 축제가 곧 펼쳐진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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