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국내·외 기업 유치 노력과 병행하여 최근 고유가 등으로 어 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의 어려움 해결을 위해 본격적으로 팔을 걷어 붙였다.

투자유치 기업의 사후관리 차원에서 금년도부터 “기업 Visiting program 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기업 CEO를 수시로 만나 기업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경영상의 어려움을 해결해 나가는 등 주목을 받는 정책을 펼치고 있다.

따라서 최근에 아사히글라스, 쿠어스텍. POSCO 등 국내외 대기업 CEO를 만나 지역 경제문제를 협의하고 수시로 전화 등을 통하여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기업 CEO와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연일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이와 관련, 경상북도 김관용 지사는 6월4일 오전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글로벌 기업이며 지역경 제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LG디스플레이(주) 본사를 방문하여 권영수 사장을 만나 LG가 지역경제의 중심역할을 해오고 있는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최근 국제유가 급등, 내수부진 등에 따른 기업의 애로사항은 물론 국내경제상황과 경북지역의 최근 경제현안사항 등에 대하여 폭넓은 대화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권영수 사장은 경북의 지역경제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하였으며, 이에 대해 경상북도는 적극적인 행정지 원을 약속하였다. 특히 김 도지사는 LG그룹이 지역의 최대 규모로 고용하는 기업임을 감안, 지속적인 투자를 요청하기도 하였다.

한편, LG디스플레이(주)를 비롯한 LG그룹 계열사는 경북지 역에 7개사 19개 사업장에 2만여명 인력을 고용하고 있고 80여개의 협력업체가 가동 중에 있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기 활성화에 경북지역의 효자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주 고 있다.

앞으로도 경상북도는 지속적인 기업의 사후관리를 통한 경영 활성화를 위해 “기업 Visiting program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 가고 “기업CEO 초청간담회”를 수시로 개최하고 “외국인기업 CEO협의체”를 하반기 중으로 구성·운영 하는 등 현 정부의 기업 프랜들리 정책에 부응하는 기업하기 좋은 환 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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