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추념식에는 김태호 도지사를 비롯한 도 및 창원시 기관·단체장, 국가유공자, 유가족 등 보훈가족 2,000여명이 참석하여 조국에 신명을 바치신 영령들의 넋을 기린다.
김지사는 추념사에서 “지금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민주주의, 평화와 번영은 자주독립과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주신 순국선열들과 호국영령들의 거룩하고 숭고한 희생의 바탕에서 이룩한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며, 최근 우 리 경제가 원유, 원자재 가격 폭등 등의 여파로 많은 어려움에 처해 있 으므로 이런 때 일수록 순국선열과 호국용사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되새겨 지혜와 힘을 하나로 모아 이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그리고,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제23회 경남보훈대상 시상식이 6월 13(수) 14시에 창원 성산아트홀에서 열리고, 도에서는 6월 9(월), 11:00에 도지사를 비롯한 도 단위 보훈단체장이 국가유공자가 입원하고 있는 창원병원을 방문하여 입원환자를 위문 격려하며, 전 시군에서는 시장군수와 시군단위보훈단체장들이 관내 국가유공자가 입원하고 있는 병원을 방문하여 입원환자를 위문할 계획이다.
현충일에는 국가유공자와 유족은 국가유공자증만 제시하면 전국 시내버스와 지하철을 무임승차토록 하였으며, 호국·보훈의 달 기간(1개월) 중에는 고궁, 문화재시설, 박물관, 미술관 등을 국가유공자와 유족에게 무료 공개한다.
그 외 보훈단체의 전적지 추모 및 순례행사 지원, 모범국가유공자 표창, 호국·보훈문예공모, 백일장 행사를 개최하는 등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용사들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힘써 나가고 있으며 도민들의 동참을 바라고 있다.
한편, 온 국민은 현충일 오전 10:00부터 전국적으로 민방위경보사이렌을 1분간 취명하고 묵념의 시간을 갖게 되는데, 소방방재청에서는 적기의 공습에 따른 민방공 대피사이렌이 아닌 만큼 놀라지 말 것을 당부하고 있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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