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금동화 원장은 미국의 오크리지국립연구소(ORNL·소장 톰 메이슨)와 6월 5일(목)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KIST 국제협력관에서 <KIST-ORNL 공동심포지움>을 개최하고, 양 기관 간 협력협정도 체결할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움에는 톰 메이슨 소장 등 3명의 오크리지 측 대표단과 국내 전문가들이 참가하여 에너지, 중성자과학 분야의 주요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향후 공동연구 등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이날 양 기관은 실질적인 연구협력과 상호 발전을 위하여 일반협정을 체결하고, 또 에너지와 중성자 과학 분야에 대한 각각의 협력협정을 추가 체결하여 전문 인력양성, 정보교환, 장비교류, 공동 심포지엄 개최 등 공동연구를 위한 토대로 삼을 예정이다.

KIST는 소재, 응용 분야에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오크리지연구소는 에너지, 중성자 과학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다. 양 기관은 에너지, 중성자 분야에서 실질적인 국제 공동연구를 추진하여 향후 중성자 과학 분야와 같은 새로운 과학 분야를 개척하고 세계적인 연구 성과를 내기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오크리지연구소는 세계 최초로 원자폭탄을 개발한 맨하탄 프로젝트를 토대로 1943년에 설립되었으며, 미국 에너지국 산하 연구소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연간 12억 달러의 예산을 운영하는 오크리지연구소는 4,200여 명의 연구원이 재료, 생체, 에너지, 국방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지난 2006년 오크리지연구소 소장이 KIST에 방문하였고, KIST 금동화 원장은 오크리지연구소에 답방하여 양기관 간 협력방안을 논의하였으며, 이듬 해 기술조사단을 파견하여 재료기술 분야의 구체적인 연구협력 방향을 도출한 바 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개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지난 1966년 우리나라 최초의 종합연구기관으로 설립되었다.

웹사이트: http://www.kist.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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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 국제협력실 이창근 팀장 02-958-6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