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태풍 및 장마철 집중호우 시 침수 지역과 강·하천·연안 등 지역에 일시에 다량의 쓰레기가 발생 또는 유입됨에 따라 수해 쓰레기의 발생을 사전에 예방함과 아울러, 발생된 쓰레기를 신속하게 수거·처리하여 2차 오염을 방지하고 수해쓰레기와 관련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또한 시는 하계 휴가철을 맞아 피서객 맞이 청결활동을 전개하여 쾌적한 피서공간을 제공하고, 피서지 쓰레기 투기단속 강화 및 청결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맑고 깨끗한 피서문화를 정착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울산시는 이에따라 오는 6월 11일부터 8월 31일까지 단계별로 수해쓰레기 발생 예상지역 및 지역 내 주요 피서지를 대상으로'2008 장마철 및 하계휴가철 쓰레기 관리 추진대책'을 마련, 적극 추진키로 했다.
중점 관리 지역은 장마철 집중 호우시 부유 쓰레기 유입이 예상되는 산·계곡·강·하천·댐·호소·연안·농경지 및 주변지역과 계곡·해수욕장·해변 등 피서지 및 유원지 등이다.
주요 추진 내용을 보면 우선 장마철 대비, 6월 11일부터 6월 30일까지 20일간 중점 관리지역을 포함한 전 지역에 대한 국토 대청소를 실시키로 했다.
이어 오는 7월초부터 중순까지는 피서지에 일반쓰레기 수거함(Roll-on Box)과 재활용 및 음식물쓰레기 수거용기를 설치하고, 기동 청소반 및 쓰레기 수거반을 편성하여 비상수거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피서지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의식변화와 피서지 청결유지를 위해 신문, 방송 등 언론과 반상회, 현수막, 앰프 등 홍보매체를 이용하여'쓰레기 안버리고 되가져 오기','재활용품 및 음식물쓰레기 분리배출','종량제 봉투에 담아 배출하기'등 캠페인도 전개키로 했다.
오는 7월 하순부터는 피서지를 찾는 행락객을 대상으로 매일 2회 이상 피서지 이용 시민 스스로가 청소를 할 수 있는 시민자율청소시간( Clean-up Time)을 운영하고, 피서지 청결유지를 위해 단속반을 편성, 피서지 쓰레기 무단투기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여 적발시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다.
오는 8월 하순에는 유관기관, 민간단체, 기업체, 일반시민 등의 자율참여를 유도하여 피서지에 대한 마무리 청결활동을 전개하여 자연환경 및 수질오염의 윈인이 되는 각종 쓰레기를 말끔히 수거·처리할 방침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여전히 잔존하는 쓰레기 불법투기 행위를 근절하고 쓰레기 배출질서 확립과 생태도시 울산의 환경 유지를 위해서는 시민 스스로가 환경지킴이가 되어야 하며, 나부터 솔선 실천하는 선진시민 의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울산시는 이번 계획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장마철 및 하계휴가철 쓰레기 관리 추진대책'을 구·군에 시달하고, 6월5일 10시30분 4층 재난상황실에서 관련 공무원 10여명이 참석, 구·군 담당과장 회의를 개최 추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할 계획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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