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걸’ 이현지, 이제 UFO타운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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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 코스닥 064260
2008-06-05 09:28
서울--(뉴스와이어)--MBC 시트콤 ‘코끼리’에서 톡톡 튀는 매력을 지닌 여고생 역할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포켓걸’ 이현지가 다날(www.danal.co.kr, 대표 박성찬)의 유ㆍ무선 팬레터 서비스 UFO타운(www.ufotown.com)을 통해 팬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간다. UFO타운은 휴대폰과 웹사이트를 통해 팬과 스타들이 실시간으로 문자와 사진 메시지를 주고받는 양방향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다.

이현지에게 유ㆍ무선 팬레터를 보내려는 팬들은 휴대폰에서 #70008701로 문자를 보내거나, 홈페이지 www.ufotown.com/70008701로 접속하여 메시지를 전달하면 된다.

한편, UFO타운은 빅뱅, 세븐, SS501, 동방신기, 원더걸스, 소녀시대, 슈퍼쥬니어, 브라운아이즈걸스, 소지섭, 이준기 같은 다양한 스타의 팬클럽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을 뿐만 아니라 CJ엔투스, KTF매직엔스, 위메이드등 프로게임단으로까지 그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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