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오세훈 서울시장은 5일(목) 11시 서울시청 본관 3층 태평홀에서「2008 서울특별시환경상 시상식」을 갖고, 맑고 매력있는 환경일류 도시 서울을 위해 남달리 헌신·봉사해온 시민과 단체, 기업을 격려한다.

오세훈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다양한 생태적 설계 기법을 도입해 친환경인 주거공간을 설계해 주신 엔지니어, 한강의 수중정화활동과 청소년 환경교육을 실시해 주신 환경단체 등 여러분의 소중한 노력은 환경도시 서울의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서울시도 여러분과 손잡고 쾌적한 친환경도시 서울을 만드는데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힌다.

올해 서울시환경상에는 92명이 접수했으며, 공적심사위원회(위원장 김신도 서울시립대 교수)의 후보자 공적조사와 본심사를 거쳐 대상1, 본상5, 장려상 15 등 총 21명의 개인 및 단체가 최종 선정됐다.

대상 수상자는 (주)가원조경기술사사무소 이민우·안세헌씨로서, 잠실 4단지 재건축아파트인 레이크팰리스에 40% 이상의 녹지를 확보해 한강과 석촌호수를 녹지축으로 연결하는 생태적 기법을 도입하고 생태연못 등 친환경 공간과 다양한 경관이 조성되도록 설계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한편, 오세훈 시장은 이날 환경상 시상에 앞서 참석자들과 함께 환경영화 ‘북극곰 사나이’와 ‘CO2 제로마을’을 시청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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