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다양한 생태적 설계 기법을 도입해 친환경인 주거공간을 설계해 주신 엔지니어, 한강의 수중정화활동과 청소년 환경교육을 실시해 주신 환경단체 등 여러분의 소중한 노력은 환경도시 서울의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서울시도 여러분과 손잡고 쾌적한 친환경도시 서울을 만드는데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힌다.
올해 서울시환경상에는 92명이 접수했으며, 공적심사위원회(위원장 김신도 서울시립대 교수)의 후보자 공적조사와 본심사를 거쳐 대상1, 본상5, 장려상 15 등 총 21명의 개인 및 단체가 최종 선정됐다.
대상 수상자는 (주)가원조경기술사사무소 이민우·안세헌씨로서, 잠실 4단지 재건축아파트인 레이크팰리스에 40% 이상의 녹지를 확보해 한강과 석촌호수를 녹지축으로 연결하는 생태적 기법을 도입하고 생태연못 등 친환경 공간과 다양한 경관이 조성되도록 설계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한편, 오세훈 시장은 이날 환경상 시상에 앞서 참석자들과 함께 환경영화 ‘북극곰 사나이’와 ‘CO2 제로마을’을 시청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대변인 언론담당관 02-731-68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