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구강건강 문제의 심각성과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구강질환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제공할 계획이다
※ 구강 보건의 날 : 첫 영구치가 나오는 시기인 6세의 ‘6’과 어금니의 ‘구’ 자를 숫자화하여 매년 6월9일을 구강보건의 날로 정하고고 이 날이 포함된 주를 구강보건주간으로 정함
광주시는 6일 광주시 치과의사회와 함께 증심사 문빈정사 앞에서 현충일을 맞아 무등산을 찾는 등산객을 대상으로 ‘치아사랑 캠페인’을 진행한다.
캠페인에는 시 산하 관계 공무원과 치과의사회, 전남대·조선대 치과대학·병원 소속 직원 500여명이 참여해 홍보와 검진과 상담을 실시한다.
이와함께, 구강보건 사진전, 무료 구강검진 및 상담, 구강위생용품 배부와 함께 전국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치실 및 치간칫솔 사용 캠페인’에 맞춰 치실, 치간 칫솔이 포함된 구강용품세트를 배부하고 사용법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광주시와 광주시치과의사회는 구강보건주간에 광주시내 모든 치과의원에서 충치, 결손치, 치주질환, 치아 마모증, 사랑니, 구내염, 의치상태 점검 등 무료검진을 실시한다.
광주시민이면 누구나 치과의원에 사전예약을 하면 된다. 치과의사회는 해당 치과의원의 일정이 맞지 않은 경우 인근 병원에 연계해 줄 계획이다.
9일에는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을 열고, 구강보건 향상에 공헌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건치인에 대한 시장 및 치과의사회장 상을 시상한다.
5개 자치구에서도 구강 보건주간에 행사를 마련한다.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생을 대상으로 구강보건 체험교실을 운영하고, 노인 구강건강관리프로그램 실시, 복지시설 무료구강진료, 구강보건 실천 비디오 상영, 구강위생용품·홍보패널 전시 등을 열 계획이다.
한편, 광주시는 매년 광주시치과의사회와 협약을 통해 저소득 소외계층에 대한 무료구강진료를 실시해 지난 1986년부터 2007년까지 모두 3,536명을 무료진료하고, 올해도 저소득 장애인 및 소년소녀가장을 대상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광주광역시청 보건위생과 사무관 정순복 062)613-33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