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6월 19일 개봉하는 2008년 가장 재미있는 코믹 액션 <겟 스마트>가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의 코믹 버전이라는 평을 얻으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내근요원과 외근요원의 절묘한 조합
상상초월 코믹 커플이 뜬다

<겟 스마트>는 현장경험전무, 하지만 언제든 작전에 투입될 준비된 사무요원 ‘에이전트 86(스티브 카렐)’과 성형수술을 받아 미녀로 거듭난 현장요원 ‘에이전트 99(앤 해서웨이)’, 세상을 구하기 위해 한 팀이 된 2인자 비밀요원들의 거침 없는 무한도전을 그린 코믹 액션.

떠오르는 코믹의 달인 스티브 카렐은 현장경험이 전무한 내근직 비밀요원으로 등장한다. ‘똑똑함’을 무기로 작전에 나서 전례 없는, 그래서 전혀 검증되지 않은 자신만의 방법으로 활약을 펼친다. 스티브 카렐의 파트너로 등장하는 앤 해서웨이는 탁월한 실력을 바탕으로 임무를 수행하는 에이스 외근요원. 실력은 물론 성형을 통해 미인으로 거듭난 비밀요원이라는 설정에 맞게 사랑스러운 외모와 놀라운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이들의 조합은 예상 밖의 웃음을 선사하며 완전히 새로운 코미디를 완성시킨다. 특히 첩보 상황, 캐릭터의 시너지, 시원한 액션 등으로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의 코믹버전으로 부를만하다.

부부와 동료, 비밀요원과 킬러, 실제로도 커플과 영화 속에서만 커플이라는 점은 다르지만 너무 다른 캐릭터들의 조합이 만들어내는 상황이 주는 재미와 위기 속에서 커플이 펼치는 거침 없는 액션, 그리고 로맨틱한 분위기 연출 등은 앞선 영화를 떠올리게 한다.

여기에 <겟 스마트>는 상상을 초월하는 핵폭탄급 웃음까지 더해 차원이 다른 코믹 스타일을 보여준다. 개봉 전 열린 모니터 시사회에서 참석자의 99%가 ‘재미있다’고 답하는 등 최강의 웃음을 인정 받았다.

이제까지 볼 수 없었던 앤 해서웨이의 섹시한 매력과 남들은 너무 웃기지만 혼자서만 ‘so cool’을 유지하는 스티브 카렐의 엄청난 내공으로 완성된 새로운 코믹 캐릭터는 근래 보기 드문 웰메이드 코믹 영화로 기억될 것이다.

<첫 키스만 50번째><롱기스트 야드> ‘피터 시걸’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WWE의 스타 ‘더 락(드웨인 존슨)’과 인기 미드 시리즈 <히어로즈>의 히로 ‘마시 오카’, 코믹연기의 지존 ‘빌 머레이’ 등 별난 조연들도 출연한다. 6월 19일 개봉.

연락처

올댓시네마 02-723-93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