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빼꼼으로 돌아온, ‘빼꼼 시즌 2’ 6월 9일부터 방영
2006년 8월 방영을 시작으로 현재까지도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3D 국산애니메이션 <빼꼼>(알지애니메이션스튜디오, 대표 김강덕)은 시즌 1과 같이 총 5분*52편으로 구성,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하루 2편씩 방영될 예정이어서 그 동안 하루 1편 방영에 아쉬워했던 많은 팬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되고 있다.
<빼꼼>은 2006년 <빼꼼 시즌 1>의 TV 방영, 2007년 <빼꼼의 머그잔 여행> CGV극장 개봉, 2008년 6월 9일 <빼꼼 시즌 2> EBS 방영, 그리고 올 여름에는 <난타>로 유명한 PMC에서 어린이 뮤지컬 <빼꼼의 아이스크림 가게>로 7월 23일 어린이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이는 슬랩스틱 코믹 애니메이션이란 장르로 국내시장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빼꼼>이 이미 성공적인 한국형 OSMU(One Source multi-use)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주는 실례라 할 수 있다.
더불어 <빼꼼>은 캐릭터 라이선스 사업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문구로 유명한 <동아연필&문구>, 출판업계의 선두주자 <삼성출판사>, 완구 <플래이맥스>, <성광실업>, 봉제 <오즈랜드>, 자동차용품 <코니> 등과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다양한 상품을 개발 출시하고 있는 것.
이는 국내에서의 성공한 애니메이션 캐릭터 라이선스 사업을 살펴볼 때, 최소 3년여의 시간이 경과되어야 시장에서 활발하게 진행되는 데 비해 <빼꼼>은 첫 TV방영 2년이 채 안된 현 시점에서 라이선스 계약들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어 그 인기와 성공 가능성을 가늠해볼 수 있다.
알지애니메이션 스튜디오는 지난 10월 스페인 메이저 기업인 BRB 인터네셔널과 총 제작비 200만불 중 60%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제작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당시 TV에서 본 방송이 진행 중이던 애니메이션이 시즌2를 체결하는 경우는 상당히 예외적인 일로 큰 이슈가 되기도 하였다.
알지애니메이션스튜디오는 부천만화산업종합지원센터(부천만화정보센터 운영)에 입주, 더욱 새롭고 재미있는 빼꼼 장편 애니메이션 제작과 전시사업, 그리고 새로운 사업영역 개발 등을 통해 <빼꼼>이 대중들에게 더 많이 사랑 받는 캐릭터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중이다.
*만화와 애니메이션 제작지원을 위해 부천만화정보센터가 운영 중인 만화산업종합지원관에는 현재 하일권, 김병수, 임석남, 정철 등 70여명의 작가와 알지애니메이션스튜디오, 허브, 바우나무 출판사 등 만화출판사 및 캐릭터, 문구, 영상물 제작, 애니메이션 제작사 등 10개 업체 72명이 만화 및 애니메이션의 관련 활동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comic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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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애니메이션스튜디오 김광회 PD 032-614-6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