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학력 여성 등의 취업률 제고를 위한 전략 워크숍
취업지원사업은 여성부가 고학력 및 경력단절여성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하여 2003년부터 의욕적으로 추진해 온 “교육훈련-취업연계” 사업으로서, 이번에 지역사회 맞춤형, 전문직종, 비전통적 여성진출분야 등 3개 부문의 사업으로 나누어 약 1,280명을 대상으로 전국 34개대학 등에서 총 45개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진행되고 있다.
※ 과정예시 : 관세물류산업인력양성(물류), 패션코디기획자(문화), 소믈리에-와인전문가(관광), 원예치료사(의료) 등
이번 워크숍에는 전국 45개 교육훈련과정 운영을 책임지고 있는 대학교수 등 대표자와 여성 일자리 협력망 대표자 등 약 7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07년도 교육과정 운영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이다.
작년 수원여자대학에서 1달간 30명을 교육하여 그 중 92%인 23명을 취업시킨 “트리콜로지스트 과정”이 우수사례로 소개되는데, 이 과정은 미용과 모발관리의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교육프로그램이다.
또한, 교육생과의 멘토-멘티를 강화한 “출판디자인전문가과정”(신라대학교, 취업률 84%) 및 지역사회의 채용수요 조사를 먼저 실시하고 취업처와 협약을 체결하여 추진한 “원예치료사 과정”(원광대학교, 취업률 63.3%)도 우수사례로 소개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교육훈련과정별로 구성되어 교육생의 교육 및 취업을 지원하는 협력망인 “여성 일자리 협력망” 대표자들이 함께 함으로써 하반기 취업전략을 모색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 여성 일자리 협력망
- 여성 취업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기업체 인사부서장, 지방자치단체, 노동부, 공신력 있는 인력뱅크 관계자 등 지역의 유력 인사로 훈련과정별 10명 내외로 구성하여 훈련생에 대한 실질적 취업 정보제공 및 취업연계 등을 지원하는 취업지원 협력망
또한 하반기 교육과정별 취업지원전략 수립을 위한 분임토의와 사업 개선방안에 대한 현장의견 수렴을 통하여 취업률 제고와 여성 고용기회 확대 사업의 내실화를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gef.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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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개발지원과 주무관 김승곤 2075-4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