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용석 청장은 이번 일선기관 방문을 통하여 마라톤 주자가 경기전 완주경로를 답사하듯이 가급적 빠른 시일내 관세행정 현장과 4,500여 전 직원을 만나고자 하였으며 신정부의 국정철학과 운용방향에 대해 청장이 직접 전파함으로써 정확한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하였음
있는 그대로의 세관모습을 보고자 하였으며 별도의 업무보고서를 작성하지 않도록 하여 현장의 업무부담을 최소화하였고 직원과의 토론, 지역상공인 간담회, 지역산업단지 방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함으로써 제도개선 및 규제개혁의 실마리를 발견하고자 하였음
이번 일선방문은 기업의 애로·건의를 현장에서 직접 수렴하는 등 현장중심행정의 시발점이 되었음
현장 건의사항 총 98건 중, 현장에서 해결할 수 있는 과제는 즉석에서 해결*하고
* 북한산 모래반입절차 간소화 등 전체 건의사항의 1/2 이상 (50건)
※ (사례) 부산시 숙원사업이던 감천항 국제수산물도매시장의「종합보세구역」지정을 확정하여 부산시장이 직접 관세청장에게 감사의 뜻 전달
법령 개정 및 제도개선이 필요한 과제 중, 단기과제는 비즈니스 프렌들리 실천과제(SMART Customs Plan, 35대 과제)등으로 구체화하여 속도감 있게 추진 중이며, 중·장기과제는 세계 일류 관세행정 실현을 위해 현재 관세청에서 준비중인 ‘중장기 관세행정 발전전략’에 반영하여 7월초 발표 예정임
한편 허용석 청장은 하반기에도 현장중심의 방문을 계속 추진하여 일선세관방문이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도록 하고, 정책집행 실태를 점검하여 정책에 다시 피드백하는 시스템으로 정착시켜 나갈 것임을 밝힘
또한, 상반기 현장방문이 직원과의 상견례, Skinship을 갖는데 초점을 맞춘 거라면, 하반기는 현안이 있는 세관을 선별해서, 구체적인 업무개선과제를 놓고 현장직원과 토의하는 내용의 현장순시를 벌여나갈 예정
특히, 세관행정과 관련있는 자치단체, 상공회의소 등 유관기관과 지역기업 등 고객 중심의 방문을 중점 추진해서 고객과 직원 모두의 불만이 제로(Double -Zero Complaints)가 되도록 해나갈 계획임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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