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6.10민주항쟁” 제21주년 기념식이 오는 6월 10일(화) 오전 10시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다.

민주화운동 관련 인사, 사회각계인사, 정관계인사,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하는 이번 기념식은 21년 전, 국민의 힘으로 오랜 권위주의체제를 무너뜨리고, 민주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던 87년 6.10민주항쟁의 숭고한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될 것이다.

6.10민주항쟁 20주년이었던 지난해에는, 6월 10일이‘6.10민주항쟁 국가기념일’로 지정되면서 국가 차원에서 민주화의 역사를 기념하는 계기가 마련되기도 했다.

이번 기념식은 지선 스님(6월민주항쟁계승사업회 대표 이사장)의 경과보고, 대통령 기념사(행정안전부 장관 대독), 함세웅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의‘국민에게 드리는 글’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행사개요
○ 일시 : 2008. 6. 10(화) 10:00
○ 장소 :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
○ 주최 : 행정안전부
○ 주관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 진행순서 : 국민의례, 경과보고, 기념사, 국민에게 드리는 글, 합창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개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한국 민주주의 발전의 핵심 동력이었던 민주화운동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2001년 국회에서 제정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법(법률 제19627호, 2023. 8. 16. 일부개정)에 의해 설립됐고, 2007년 4월 11일 행정안전부 산하 기타 공공기관으로 지정됐다. 사업회는 국가기념일인 6·10 민주항쟁 기념식 개최를 포함해 민주화운동 정신 계승사업, 민주화운동 관련 사료 수집 사업, 국내외 민주화운동 및 민주주의 조사 연구 사업, 민주주의교육 사업 등 우리 사회 민주주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사업회는 2018년 말 경찰청으로부터 경찰청 인권센터로 운영되던 옛 남영동 대공분실의 운영권을 이관받아 국가폭력의 현장이었던 대공분실을 민주주의와 인권의 장인 ‘민주화운동기념관’으로 건립, 2025년 6월 정식 개관했다. 아울러 2023년 1월부터 이천 소재의 민주화운동기념공원의 위탁 관리를 맡아 묘역 관리 및 추모제 개최, 전시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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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기념사업팀 홍용학 02-3709-7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