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이어, 오마이뉴스에 보도자료 속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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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와이어
2005-03-03 10:09
서울--(뉴스와이어)--코리아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는 한국의 대표적 인터넷 신문인 오마이뉴스(대표 오연호)와 제휴해 보도자료 속보를 제공한다고 2일 발표했다.

이번 제휴로 오마이뉴스 이용자들은 실시간으로 하루 250-320개 제공되는 뉴스와이어의 보도자료를 101개 분야별로 상세하게 볼 수 있게 됐다.

이에따라 뉴스와이어와 제휴한 포털과 언론사는 파란닷컴, 네이트닷컴, 엠파스, 드림위즈닷컴, 인터넷한겨레, 미디어오늘, 구글뉴스, 디지털YTN 등 모두 9곳으로 늘어났다.

코리아뉴스와이어 고미재 대표는 "시민이 만드는 신문의 시대를 활짝연 오마이뉴스와 제휴해 오마이뉴스의 컨텐츠를 충실하게 하고 시민기자들이 보도자료를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에 대해 매우 뜻깊은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오마이뉴스 보도자료 코너 웹주소는 www.ohmynews.com/cp/newswire 이다.

문의 코리아뉴스와이어 운영팀장 이종수 737-3600

회사소개: 코리아뉴스와이어는 2004년 8월 12일 설립된 보도자료 통신사이다. 현재 국내외 1천8백여개의 기업과 정부기관으로부터 보도자료를 받아 상세히 분류해 포털사이트인 www.newswire.co.kr에 게재한다. 또한 보도자료 속보를 대형 포털사이트와 언론사에 제공하며, 뉴스와이어에 언론회원으로 가입한 1080명의 언론인에게 매일 두차례 보도자료 목록 e-메일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뉴스와이어 개요
뉴스와이어는 기업이 언론에 보도자료를 쉽게 배포할 수 있도록 해주는 보도자료 배포 플랫폼으로, 2004년에 출범했다. 뉴스와이어는 국내 7,000개 미디어, 34,000명의 언론인에 대한 보도자료 배포망을 구축했다. 기업이 보도자료를 등록하면 뉴스와이어는 담당 분야 기자와 미디어에 배포하고 뉴스를 모니터링해 결과 보고서를 제공한다. 뉴스와이어는 비즈니스와이어와 제휴해 162개 국가, 100,000개 미디어에도 보도자료를 배포한다.

웹사이트: https://www.newswi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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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뉴스와이어 운영팀장 이종수 737-3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