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이어, 오마이뉴스에 보도자료 속보 제공

서울--(뉴스와이어)--코리아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는 한국의 대표적 인터넷 신문인 오마이뉴스(대표 오연호)와 제휴해 보도자료 속보를 제공한다고 2일 발표했다.

이번 제휴로 오마이뉴스 이용자들은 실시간으로 하루 250-320개 제공되는 뉴스와이어의 보도자료를 101개 분야별로 상세하게 볼 수 있게 됐다.

이에따라 뉴스와이어와 제휴한 포털과 언론사는 파란닷컴, 네이트닷컴, 엠파스, 드림위즈닷컴, 인터넷한겨레, 미디어오늘, 구글뉴스, 디지털YTN 등 모두 9곳으로 늘어났다.

코리아뉴스와이어 고미재 대표는 "시민이 만드는 신문의 시대를 활짝연 오마이뉴스와 제휴해 오마이뉴스의 컨텐츠를 충실하게 하고 시민기자들이 보도자료를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에 대해 매우 뜻깊은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오마이뉴스 보도자료 코너 웹주소는 www.ohmynews.com/cp/newswire 이다.

문의 코리아뉴스와이어 운영팀장 이종수 737-3600

회사소개: 코리아뉴스와이어는 2004년 8월 12일 설립된 보도자료 통신사이다. 현재 국내외 1천8백여개의 기업과 정부기관으로부터 보도자료를 받아 상세히 분류해 포털사이트인 www.newswire.co.kr에 게재한다. 또한 보도자료 속보를 대형 포털사이트와 언론사에 제공하며, 뉴스와이어에 언론회원으로 가입한 1080명의 언론인에게 매일 두차례 보도자료 목록 e-메일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코리아뉴스와이어 개요
뉴스와이어는 기업이 언론에 보도자료를 효과적으로 배포할 수 있도록 돕는 보도자료 배포 플랫폼이다. 2004년 출범 이후 국내 7000개 미디어 및 3만4000명의 언론인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보도자료를 타깃 배포하고 있다. 또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보도자료에 적합한 기자 및 미디어를 선정해 배포하며, 뉴스 모니터링을 통한 성과 분석 보고서도 제공한다. 아울러 뉴스와이어는 글로벌 보도자료 배포 기업인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 Wire)와 협력해 162개국 10만개 이상의 미디어에도 보도자료를 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효과적으로 소식을 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newswire.co.kr

연락처

코리아뉴스와이어 운영팀장 이종수 737-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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