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관광공사(사장 오지철)는 제주특별자치도, 일본 아사히신문, 서부닛칸스포츠와 공동으로 오는 6월 9일(월) 제주도 일원에서 ‘제1회 제주도 워킹대회’를 개최한다.

‘2008 한일관광교류의 해’ 및 제주도 ‘세계자연유산지정 1주년’을 기념하여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일본인 관광객 16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들은 9일 오전 해안도로에서 성산일출봉까지 이어지는 총 7.4km의 워킹대회에 참가한 후, 만장굴 및 드라마 ‘태왕사신기’ 세트장 등 도내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것이다.

전 세계적으로 건강과 웰빙에 대한 관심이 높아가는 가운데 한국관광공사는 ‘한일관광교류의 해’를 맞이하여 스포츠 이벤트를 통한 한·일간 교류를 촉진하고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일본의 단카이세대/실버층에 대한 유치를 확대하기 위하여, 일본의 주요 스포츠 신문사와 공동으로 이들을 대상으로 한 집중 홍보 마케팅을 전개하여 참가를 이끌어 내었다.

한국관광공사는 금번 워킹대회 개최를 계기로, 이를 매년 한일간 정례적인 스포츠 교류상품으로 육성하여 제주도 관광시장을 활성화시킬 계획이다.

한국관광공사 개요
우리나라 관광 산업의 중심축으로서, 한국관광공사는 그간 외래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주력해 관광외화 수입 증대를 통해 국가가 경제적으로 발전하는 데 일익을 담당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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